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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8 am******
    작성일
    07.12.26 21:01
    No. 1

    저도 느껴던 부분이네요.
    게임과 비교하면 주인공은 Save&Load 반복신공과 치트같은 온갖 버그플레이와 꼼수를 이용하는 유저라면 다른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낮은 NPC같다고 할까요...천재라고 지칭되는 사람들도 하는짓을 보면 고렙의 NPC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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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07.12.26 22:11
    No. 2

    도저히 1권 후반까지 못가고 그냥 gg 쳤음
    반 어나더월드 신마대전 등에 비하면 많이 모자란듯 평작수준정도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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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7.12.26 22:17
    No. 3

    게임소설... 직업 구분을 한게 웃기더군요..

    직업?
    전사:나는 마법사다 삐융삐융
    암살자:나는 전사다 파팟!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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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쩨렌
    작성일
    07.12.26 23:08
    No. 4

    대학에 가기 위해서 마법사를 선택하고 4서클이 넘었는데
    왜 도대체 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거죠?
    옥상에서 만난 여자친구 빼고는 모르잖아요.
    이유를 알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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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천마천악
    작성일
    07.12.27 09:22
    No. 5

    처음 1권을 보고나서는 새롭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권수가 늘어갈 때마다 등장하는 인물들과 내용들이 방대해지다보니 한권에 그걸 다 넣지 못한 느낌이 들더군요...재밌게 보고는 있지만 아쉬운 점을 꼽자면...
    직업적인 주인공의 마녀성격과 천살성의 광기가 조금 겹쳐보였습니다..6권에서 천살성의 실체가 밝혀졌지만...그리고 5권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광고를 보고 다른사람이 예전보다 마법조합보다는 마법의강함을 앞세운것같다며 떠드는소리를 듣고 마법쪽에도 발전이 많을것 같았는데 후에 현실에서의 싸움을 대비하기위해 새로운 싸움법을 개발하더군요...6권에서는 달빛조각사를 보는듯 했습니다...ㅎㅎ;;
    그리고 가장 아쉬운점은 새로운 인물의 등장인데 6권에서의 늑대인간 도련님은 그렇다쳐도..수진,현진 그외 동생들은 별로였다고 생각합니다..
    1,2권에서 신선했던 샨과의 추억도 지혜의등장으로 6권에 나오더니 이번권에서는 잘나가던 지혜가 안나오고 생뚱맞은 여자애들이...게다가 5권에서 나오던 과거의 친구들도 모습을 감췄고...
    표정이 없는 공주와는 인연이 없어야 주변인물들이 한권분량에서 잊혀지지않고 한 사건내에서 각자의 역할을 해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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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7.12.27 16:41
    No. 6

    조아라 순위는 믿을게 못되죠. 거긴 워낙 비슷한글들만 몰려있어서 질려요. 거기 안간지도 한 2년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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