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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56 살인코알라
    작성일
    07.12.29 10:05
    No. 1

    줄곧 존그리샴의 소설들 감상들 즐겁게 읽고있습니다.
    위 레인메이커는 왠지 존그리샴의 소설중 유독 기억에 남는작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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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번우드
    작성일
    07.12.29 12:57
    No. 2

    유일하게 본 존 그리샴의 소설이죠.
    이 소설을 보고서 나머지 작품들도 보고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생겼는데.. 아직 한권도 못읽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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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7.12.29 13:07
    No. 3

    존 그리샴의 소설 중 가장 유쾌한 필치로 적힌 글이죠. 존 그리샴 소설 중 가장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연소
    작성일
    07.12.29 15:50
    No. 4

    어느 책 소개글에 ' 만약 어느 법률회사의 신입사원이 첫 출근날
    엄청난 금액의 소송사건을 들고 나타난다면 사람들은 그를
    '레인메이커'라 부르지 않을까? ' 라고 되어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영화는 그저그랬던것 같은데 책은 유쾌하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12.29 16:25
    No. 5

    저도 이 작가분 글 중에서 가장 재밌게 본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이거하고 의뢰인 밖에 안 봤습니다만은...-_-;;

    그런데 그 엄청난 유산 지니고 있다던 할머니랑 그 가족은 어떻게 되었죠? 할머니가 뻥친거라고 나왔던 것 같던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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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07.12.29 17:31
    No. 6

    살인코알라 님의 답글에 대해서는... 으으으 읽고 감상문을 쓸때까지는 즐거웠었는데... 역시 세월이라는 것은... 저를 바바로 만들어버리고 만듯 합니다. 그나마 영화로 제작되었다고 하니 언젠가 만나보면 기억이 새로울 지두요 하하하하핫^^;;;

    번우드 님이 답글에 대해서는... 흐음. 그러게요. 한 권을 책을 통해 새로운 작가와의 만남이 있게 되었어도 다른 이야기들은 왜 그렇게 읽기 힘들어지는지요 하하하핫^^

    인의검사 님의 답글에 대해서는... 오오. 그렇군요 'ㅂ'

    연소 님의 답글에 대해서는... 영상물로 제작되면서 원작의 분위가가 둔해지는 작품이 많으니까요^^;;;

    둔저 님의 답글에 대해서는... 끄응 그러게요 읽은지 오래 되어서 가물가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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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7.12.31 04:29
    No. 7

    제 기억이 맞다면 주인공은 뻥친 사실을 알고 있지만 가족들에게 '변호사의 비밀 유지 의무'를 핑계로 사실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어찌됐건 유산은 할머니가 돌아가신 다음에나 받을 수 있으니, 일단 가족들이 모시고서 고향으로 돌아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 할머님은 남은 평생 사실을 숨기시고 가족들에게 떠받을려서 사시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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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12.31 13:08
    No. 8

    흐흐흐, 그거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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