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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74 프락시온
    작성일
    12.07.03 11:14
    No. 1

    저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식염수
    작성일
    12.07.03 11:56
    No. 2

    저도 읽긴 했지만 .. 그냥 불륜이야기를 미화한걸로 밖에 안보이던데
    이번작품은 썩 맘에 안들었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12.07.03 12:44
    No. 3

    프락시온 님의 답글에 대해서... 헉!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식염수 님의 답글에 대해서...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2.07.04 10:35
    No. 4

    지금 읽고 있는데 반정도 읽었습니다.
    좋은 말을 몇몇 발견하고 있습니다....만, 서양사람이라 그런가 제가 느끼기에는 저자의 세계가 좀 좁다고 느꼈습니다.(저자를 보고 골랐으나 이름값에 비하면... 엄청나게 크게 보고 있었던...)

    알레프는 특별한 장소인데, 생기있는 곳, 기시감이 느껴지는 곳, 편안한 곳..... 정도의 장소로 전생,현생,내생의 인연이 있는 사람 둘이 알레프에서 만나게 되면, 내면의 문이 열려 상대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서로 사랑해야 열리든지..

    전생, 후생, 내생을 걸쳐 인연이라는 커다란 그물 속에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게 된다. 정도로 느꼈네요. 다 읽지 않아서 그다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한번에 술술술 읽히지는 않습니다. 생각해볼 내용이 있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12.07.04 13:35
    No. 5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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