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권황지로 질질 끄는 점이 많죠, 그렇지만 못쓴글이라고 하기엔 약간 문제가 있고, 6권에서 좀 재미있게 바뀌나 하고 생각해봤더니 지존보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재미없게 나왔나 보죠, 아, 5권 마지막 부분에서 아쉽게 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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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만족으로 보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소설입니다-_-;; (나 같은 사람;;)
?? -_-; 머리를 탁 풀어놓고 그냥 쉼없이 만화책 처럼 보기에는 가장 재밌는 책들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필력 딸리는 작가들이 무겁게 쓴다고 써서 어설픈 그런 무협보단 훨씬나음! 작가님 필력도 꽤나 수준급이시던데... 주인공의 맨트맨트 하나가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가끔식 이런 대리만족과 웃음을 주는 책들도 나와야 무협계가 신선하겠죠?
뭔가 암흑의 조직이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은 나지 않고 나이도 50인 인간이 20대 청춘들 꼬시고 다니는 것도 짜증나고 재밌게 읽고는 있으나 주인공이 좀더 마누라에게 잘해줬으면 하는 심정이 있군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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