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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5번째 만은 반드시 꼭 무슨일이있어도 일어났으면 좋겠군요!!!!!!!!!!!!!!!!!!
그렇지 않다면.. 다시는 용대운님의 글을 읽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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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옥하고는 절대 진산월이 이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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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은 아무리 봐도 비구니쪽으로 갈 것 같은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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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니라.......한 문파의 장문인의 딸인데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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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옥이 진산월 품에 오든 단봉공주가 오든 좋지만...
제발 둘 다 진산우러 품에는 오지 않았으면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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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옥 즐 -_-/
전 제발 임영옥이랑 안됬으면 좋겠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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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일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진산월이 솔로부대의 힘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ㅠㅠ.. 하하. 그럼 안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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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진산월과 임영옥의 해피엔딩을 바라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몹시 당혹..^^
전 종남파가 군림천하를 이루지 못해도 진장문인과 임영옥의 해피엔딩을 바랍니다. 어쩌면 그것이 진장문인 개인을 위해서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군림천하를 이루고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지 못한다면 진장문인이 외롭지 않을까요? 물론 천하제일은 고독하다고 하지만, 진장문인 고생 그렇게 하고도 행복해지지 않는다면 정말 불쌍해 집니다. 어떻게 결말이 날지 용노사께서만 아시겠지만서도, 진장문인이 고독한 삶을 살게 된다면
책을 읽는 제가 너무 슬퍼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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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제목은 애정만세가 아닌 군림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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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왠지..-_-; 예전에는 임영옥이랑 꼭 이어졌으면 하는 글이
댑따 많았는데.. 요즘은 임영옥 x년 이란 의견이 많이나오네요..-_-;
황당. 전 왠만하면 임영옥이랑 됐으면 하는 바람.
사실. 임영옥 파트 처음 읽었을 때면 정말 가슴에 와닿아서
"꼭 이루어 져야해!" 정말 가슴이 야릴 정도였는데..
군림천하 못본지가 4달이 훨씬 넘다보니 그런 감정이 많이 희석된듯.
지금은 어찌되는 상관없다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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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천하를 읽고 궁금증이 있는데요 종남오선이후에
육합귀진신공이 실전되어서 종남파가 몰락했는데
그 말은 육합귀진신공을 종남오선밖에 익히지 않아서
실전되었다는 말인데 그 부분에서 솔직히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일인전승도 아닌데 비급을 남아있지
않고 육합귀진신공을 종남오선밖에 익히지 않았다면
종남파의 전성시대에서도 절정고수는 종남오선밖에
없었다는 말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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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엥~~영옥누님을 미워하지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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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옥이가 뭔 잘못이 있는가?
무공으로 천하를 제패하고 영옥의 아품을 감싸안아주는 것이 진정한 군림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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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인공 N이 강간당하거나 배신때리는걸 정말 싫어해요
아마도 임영옥이 이런경우일것 같네요
거기다 2부에서 새로 여자 한명 등장했잖아요???
그여자 이름 까먹었지만.... 그 여자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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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옥이 배신 때리면 혼나야죠. 하지만 지금에서는 임양이 모군에게 간다고 해서 배신이라고 하기에는 점 그렇다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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