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진정한 군림천하란 진산월 개인이 아닌 종남파의 군림천하일 테니까요. 임영옥은 종남파의 상징적인 사람이니까 당연히 돌아오겠죠. 아주 먼 훗날, 길고 긴 기다림끝에....... 아마도 소설상의 시간보다 독자들이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 것 같습니다. 13권도 아직 안 나왔으니까요...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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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월의 무공은 완성된 것이 확실할 듯.
군림천하 너무 천천히 나오죠-_-;; 아마... 완결이 나오면 정말 감동먹을듯-_-;;
올해 안에 2부가 완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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