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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4.08.10 18:07
    No. 1

    소천전기와 전작 TGP1 의 장점은...읽기 쉬우면서도 뭔가 느끼는게 있다는 거였는데, TGP1도 후반부로 갈수록 무언가 처음 보았던 신선함에서 벗어나는 느낌이 들었고, 소천도 6권 후반부부터...처음의 신선함과는 거리가 멀어졌다는 느낌이 들더군요...상당히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은마응
    작성일
    04.08.11 03:02
    No. 2

    마져마져...
    주인공이 배경을 끌구 다니다가 배경에게 주인공이 끌리는 느낌..
    (헛소리..ㅡㅡ;;...)

    왠지는 머르지만..주인공이 이용당하고 끌려 다니는듯한
    스토리는 지루한...하지만 소천전기 재미있어요~~..;;

    남에게 의지 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발전하고
    노력하는 모습 어떤 주인공도 시간마다 틈틈이 무공 수련을
    안했던거 같아요.왠지는 머르지만 대부분의 소설들이
    주인공이 한번 강해지만 그 다음부터는 수련을 잘 안하더라구요..
    하지만 변하는 모습 없이 끝까지 시간 나면 수련을 하는 모습들~
    멋져요오~>_<;;..(헛소리;;;;..)

    소천전기 한번쯤 보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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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단놈』
    작성일
    04.08.11 03:41
    No. 3

    TGP1 는 처음부터 재미가 없었습니다만.
    소천전기는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내공을 사용하지 않는다는것... 낭인(?)의 신분으로 시작한다는것..
    스토리도 잘짜여진듯 하고...해서 재미있게 봤지만.
    6권 부터는 주인공이 사건의 중심에 있는게 아니라 그저 보조역활
    로 밖에는 보여지지 않는듯한 느낌이...
    [태풍의 눈....같은..? 여튼 저한테는 꽝이라는..]
    7권은 아직 보지 못햇는데..
    볼까 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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