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신존기부터 계속 봐왔는데요..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무지하게 강한걸 좋아해서 신존기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점점 식상하게 된다고 해야 할까요..
계속 같은 상황이..
천호는 엄청난 무공을 소유한사람.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그사람의 진면목을 모르죠. 그러다가, 그의 진면목을 알고있고, 현재 무림에서 위치가 높은사람이 그를 만나고 그 높은 사람은 천호에게 깍듯하게 대한다. 주위사람들 놀란다.
이런상황이 계속 된다는...
그리고, 이런 상황에 대한 설명이 너무 많다는 것이죠..
무림명숙을 아무렇게나 대하는 천호의 태도를 보고 주위 사람들이 경악한다는 그 부분을 너무 길게 표현하다보니 보는 저로서는 이제 천호가 강한건 알았으니 그만좀 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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