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다른것은 이해하겠는데요 꼭한자가 있어야하나요? 그것이 눈에 거슬렸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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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에 한자라...... 단팥빵의 앙꼬라고나 할까요.. 싫던좋던간에 배경이 중원이니깐요. 굳이 비유를 하자면 전라도에사는 팔복이가 동생 칠복이와 얘기를 하는데 사투리를 써야 배경과 맞아떨어진다고나 할까요. 팔복 : 칠복아. 껌있으면 한개만 줘. 칠복 : 행님 머할라고 근디야? 팔복 : 입안이 텁텁해서 그래. 칠복 : 앗따, 여깃서. 팔복 : 음. 이건 딸기향 껌이로구나. 칠복 : 행님아. 걍 사투리쓰먼 안되야? 어색한디? 팔복 : 읏따~~ 서울말이 겁나게 어렵구마잉~ 혯바닥 뿌사지는줄 알엇따!
초식 외치기가 걸렸다고 하셨는데 조금 다릅니다. 초식 외치기는 실제로 존재했던 일입니다. 물론 쓰임새는 지금 대부분 사용하던 것과는 다른 걸로 압니다만...
그 책의 경우는 그냥 초식명만 외치는게 아니라 그냥 뜻까지 줄줄 읆어 대더군요...
초식외치기는 비무같은데에서만 하면서? 싸우는것 아닌가요? 실전에서도 초식을 외칠수 있는건가요? 음..실전에서 초식을 외치면 狂넘 처럼 보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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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취운장을 차라리 빌려보시지.ㅋㅋ 추천인데.ㅎㅎ
뭐. 초식 외치기야.. 북두의 권에서 주로 나오는 것인데...ㅡㅡ; 북두XX권! 넌 이미 죽어있다!
무사시님 말듣고 보니 이상하네....북두의권에서는 그게 멋있게 보이던데 왜 무협소설은 이상하게 보일까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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