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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 천만년송
    작성일
    04.06.26 23:31
    No. 1

    다른것은 이해하겠는데요 꼭한자가 있어야하나요?
    그것이 눈에 거슬렸다는것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4.06.27 00:56
    No. 2

    무협에 한자라......
    단팥빵의 앙꼬라고나 할까요..
    싫던좋던간에 배경이 중원이니깐요.
    굳이 비유를 하자면 전라도에사는 팔복이가 동생 칠복이와 얘기를 하는데 사투리를 써야 배경과 맞아떨어진다고나 할까요.

    팔복 : 칠복아. 껌있으면 한개만 줘.
    칠복 : 행님 머할라고 근디야?
    팔복 : 입안이 텁텁해서 그래.
    칠복 : 앗따, 여깃서.
    팔복 : 음. 이건 딸기향 껌이로구나.
    칠복 : 행님아. 걍 사투리쓰먼 안되야? 어색한디?
    팔복 : 읏따~~ 서울말이 겁나게 어렵구마잉~ 혯바닥 뿌사지는줄 알엇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06.27 01:05
    No. 3

    초식 외치기가 걸렸다고 하셨는데
    조금 다릅니다.
    초식 외치기는 실제로 존재했던 일입니다.
    물론 쓰임새는 지금 대부분 사용하던 것과는 다른 걸로 압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피그마리온
    작성일
    04.06.27 01:17
    No. 4

    그 책의 경우는 그냥 초식명만 외치는게 아니라 그냥 뜻까지 줄줄 읆어 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6.27 06:04
    No. 5

    초식외치기는 비무같은데에서만 하면서? 싸우는것 아닌가요?
    실전에서도 초식을 외칠수 있는건가요?

    음..실전에서 초식을 외치면 狂넘 처럼 보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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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향수(向秀)
    작성일
    04.06.27 09:40
    No. 6

    ㅎㅎ 취운장을 차라리 빌려보시지.ㅋㅋ 추천인데.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사시
    작성일
    04.06.27 12:48
    No. 7

    뭐. 초식 외치기야.. 북두의 권에서 주로 나오는 것인데...ㅡㅡ;
    북두XX권! 넌 이미 죽어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그림
    작성일
    04.06.29 10:53
    No. 8

    무사시님 말듣고 보니 이상하네....북두의권에서는 그게 멋있게 보이던데 왜 무협소설은 이상하게 보일까나-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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