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다시 한 번 1타를 외치면서....^^ 이렇게 글을 올리시는 것을 작가수업이라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두 분의 감상글을 볼 때 소재만 잘 잡으시면 충분히 글을 쓰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까짓거, 한 번 칼을 빼드셨으니 오늘 까지만이라도 끝까지 달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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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등짝'인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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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것 같군요...
솔직히 기대에 못 미치는 작품이었습니다. 일본의 천재 작가 운운한 것에 비해 형편없다고 해야할까? 머 그렇다고 할 수 있겠군요. 감정을 파고드는 예리한 언어의 칼날? 번역본이라 그런 건지 그런 것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기대하고 봐서 그런지 몰라서 실망이 큰 작품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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