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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7.01 18:22
    No. 1

    오~ 그많은 권수를 읽으셧군요. 전 권수에 질려서 아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7.01 18:26
    No. 2

    밀리터리하면 사실 톰 클랜시 아찌가 지존입니다, 아직까지는...^^;;
    '붉은 폭풍'은 밀리터리물의 교과서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산을 미는 강...
    저도 권수의 압박에....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찬찬히 훑어보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7.01 20:23
    No. 3

    미국의 완전한 시다바리가 되면..이지스만 있어도 충분할 듯 한데..
    흐흐
    비굴한 쪽이 조아..카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파락호13호
    작성일
    04.07.02 10:21
    No. 4

    제가보기로는 밀러리티 소설의 한계가 아닌 산을 미는 강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산을 미는 강은 여러 사람들이 말했듯이 초반의 신선한
    전개는 11권이후로는 안보이고 그후로는 출판사의 요청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야기가 늘어지고(특히 호화특선이 형성되고 난다음 부
    토는 내용의 늘어짐이 엿가락 수준으로 생각됩니다.) 설명을 장성들
    의 대화로 풀어나가다보니 저같은 초보 밀러리티 매니아도 알고 있는
    내용도 모르는 장성도 생기는 등 기획에서는 상당히 좋았지만 내용전
    개에서 실력의 부족함이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석공님의 청룡장과
    청룔맹을 저도 좋아하지만 산을 미는 강은 솔직히 기대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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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그림
    작성일
    04.07.02 11:15
    No. 5

    동감함, 8권까지는 숨돌릴 틈도 없이 봤지만 그 이후로는 내용이 조금씩 지지부진 해지면서 조금 끄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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