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여태 7질이나 있었다는겁니까... 몰랐네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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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어줍잖은 작품은 저리가라! 한상운! 그가 쓰면 최고다!......, 는 아니지만 최소한 돈이 아깝지 않다! 작가님 다음 작품 기대하며 작품속의 주인공인 태석의 기억나는 대사 한마디 남기렵니다. "우리 오래사귀자!"
저도 한상운님의 글을 매우 좋아합니다. 언제나 우러러 보고 있지요. 근데 왜 난 이모냥일까? ㅜㅠ
솔직히 저는 별로였습니다. 너무 전형적이지요. 처음 읽는 요소면 괜찮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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