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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8.01.01 08:22
    No. 1

    이수영님의 글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평소 로맨스소설을 접하지 않던 분이라 해도 추천할 만한 글이라고 봅니다. 작년(.. ) 최고의 로맨스소설 중 하나로 꼽고 싶네요. 현대판타지소설로써의 가치도 아주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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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불량공주
    작성일
    08.01.01 13:32
    No. 2

    오~ 셤 끝나면 꼭 읽어봐야겠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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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리
    작성일
    08.01.01 23:45
    No. 3

    사서 읽었는데...( 돈 많이 버셔서...책좀 많이 써주라는 의미로..ㅋㅋ)
    살짝쿵 후회했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1 동해바다
    작성일
    08.01.02 09:54
    No. 4

    저도 주문해서 받아보니 로맨스소설이더라는....
    뭐 그래도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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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론도
    작성일
    08.01.02 13:59
    No. 5

    저도 아주 재미있었어요. 다만 여주인공이 '나는 불쌍해'라는 포쓰를 너무 풍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쪼끔.. 아니 수인들에게 휘말린 후에(정확히는 태호 때문에) 겪은 일들은 진짜 심한 일이었지만;;;
    날 좋아해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 난 외로워, 괴로워, 이런 포쓰가 좀 싫었죠. 곁에서 끔찍하게 챙겨주는 숙모와 숙부도 있고 다 있는데 왜 그들은 다 개무시하고 남주인공만 날 생각해주는 님인지 몰라
    ~라고 생각했지만 재미는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여성들이 쓰는 소설의 싫은 점이 바로 저런 거. 쓸데없이 너무 감상적.............. 너무 건조해도 로맨스의 의미가 없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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