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사서 소장하는데.. 오타나 전권과의 표지나 그런 것들이 틀리면 상당히 짜증나죠.. 연재분하고 출판분은 당연히 차이가 나는 것이죠... 출판을 하면서 수정이나 교정작업은 당연한 것인데 요즘 출판되는 책들은 오타나 교정작업을 거치지 않는 것이 당연한 대세인듯.. 그래서 요즘은 책을 사면서 짜증나고.. 사지 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권왕6권 에서도 오타가 있어서 사면서 상당이 망설였는데.. 일곱기사도
디자인이랑 오타때문에... 빨간색에서 왜 갑자기 녹색..연녹색인가? 바뀌었는지.. 휴.. 출판사는 소장용으로는 생각하지 않고 오직 대여점용으로만 생각해서 출판하는지.. 요즘 출판되는 책들의 교정작업을 하지않는 출판사들이 늘고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별로... -.-; 이러면 소장의 의미가 사라지는데.. 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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