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작품은 독특한 매력이 있죠. 저는 향수를 제일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장 바티스트 그르누이....아직도 기억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