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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2

  • 작성자
    무영신마괴
    작성일
    09.08.18 21:26
    No. 1

    진가소사. 말이 필요없죠.!!
    강추입니다.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크리스님
    작성일
    09.08.18 22:16
    No. 2

    로그인 하게 만드시네염^^

    진가소사 !! 윗분처럼 말이 필요없죠.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은선
    작성일
    09.08.18 22:30
    No. 3

    아...... '나, 황진이' 주석 스타일인가요? 흠 망설여지네. -ㅂ- 나, 황진이난 대왕 주석판도 있던데;;;; 커헉!!!!!! 아무튼 단단한 스토리라니, 한번 봐야겠군요. 저희 집으로 부터 30발자국 떨어진 곳에 있던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09.08.18 22:46
    No. 4

    오늘 6권을 읽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작가분이 심혈을 기울여서 썼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삼절서생
    작성일
    09.08.18 23:23
    No. 5

    좋은 글에는 이렇게 좋은 감상이 나오는군요.
    꼭 읽어 보겠습니다.
    추천 한방 누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낙일화주
    작성일
    09.08.18 23:34
    No. 6

    아..좋은 작품에 호응하는 멋진 감상글입니다.
    진가소사 정말 문피아 모든 분들께, 아니
    무협소설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강제로
    읽히고 싶은 작품이라고 할까요?

    2008~9년 2년 사이에 나온 작품 가운데

    무림사계
    진가소사
    숭인문

    세 작품을 최고로 칩니다.
    각 작품이 모두 다른 점에서
    일가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작품은 우리나라 무협 소설 계에서도
    두드러지게 주목할 작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가랑이
    작성일
    09.08.19 00:34
    No. 7

    기대 없이 시간 보내기로 들었던 소설인데 푹 빠져버렸죠.
    잔잔하면서 지루하지 않고 헌데 책방에서 사라져버린..
    주인 아저씨 너무 밉소..
    대여점 아무리 돌아도 구할 수가 없어서
    2권까지밖에 못 읽었는데 왠만하면 그냥 포기할텐데
    뒷편 너무 보고싶네요.
    저도 추천강화 꼭 한번 읽어보세요.
    정말 잘 쓴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8.19 02:27
    No. 8

    정통무협의 향기...
    고리타분하게 느낄 수도 있지요.
    순수한 필력으론 거의 작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09.08.19 03:11
    No. 9

    2009년은 숭인문과 진가소사를 믿고 가는 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곡신(谷神)
    작성일
    09.08.19 04:19
    No. 10

    역시 멋있는 작품에는 멋있는 감상문이 따라오네요.
    5권에서는 조금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이번 6권은 대 만족이었지요. 이대로 쭉 갔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올드루키
    작성일
    09.08.19 06:15
    No. 11

    고민하시면서 공들여 글을 쓰시는 것이 보이는 분이죠. 존경스러운 글쓰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햇살나눔
    작성일
    09.08.19 09:15
    No. 12

    진가소사 읽으면서 이런 무협도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15년 동안 무협을 읽었는데 유일하게 구입해서 읽고 있는 책입니다.
    치열한 글쓰기... 이게 뭔지 보여 줍니다.
    항몽님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夜花
    작성일
    09.08.19 11:55
    No. 13

    정말 너무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숭인문과 진가소사 대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댓잎소리
    작성일
    09.08.19 13:13
    No. 14

    여러분들의 뜨거운 댓글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 마음들이 작가님에게 조용한 박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忍之爲德
    작성일
    09.08.19 14:02
    No. 15

    구구절절 공감가는 감상입니다.
    올 한해 진가소사가 대박 치기를....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9.08.19 19:03
    No. 16

    권수가 진행되면서 일상과의 연관이 더욱더 그럴듯해 지는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9.08.19 19:39
    No. 17

    사보지 않아 죄스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작가분 건승을 기원 한다는 말씀만 드리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단테의별
    작성일
    09.08.19 21:29
    No. 18

    정말 최고입니다...한편의 수채화 라는 말이 맞을듯합니다
    여백의 미 .......
    진씨 가문의 소소한 역사속으로....

    먼치킨에 심취하신분이라면 취향이 바뀌신후 보시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행로난
    작성일
    09.08.20 08:31
    No. 19

    아주 매니아적이 소설입니다. 왜냐하면 시장에서
    많이 팔린 책을 아니라는거죠.
    아이러니 하게도 너무 잘써서 외면 당한다고
    할까요..,.제가 유일하게 3시간정도 투자하면서
    읽는 소설인데 말입니다..다른글들은 1시간 내외.
    이성과 감성을 적절히 조화시키면서도 진중하고
    무게감있게 그리고 작가의 노력이 보이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읽혀지지 않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8.20 09:53
    No. 20

    이미 구입하였습니다. 말이 필요없죠. 무협인생 15년간을 돌아보아도, 다섯 손가락안에 꼽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최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Badger
    작성일
    09.08.20 10:02
    No. 21

    6권이 조금 늦게 나온 걸 제외하면 정말 나무랄때가 없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sk13579
    작성일
    09.08.20 18:09
    No. 22

    빌려 읽으면서 못사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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