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서점에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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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재밌게 읽고 있는 우수작증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암묵의 독백과 내용에 보면 별도님의 전작인 검은여우와 같은 강호세계를 이루고있단 사실때문에 더 기대됩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별도님이 검은여우 완결권을 빨리 내주셨음 하는 작은소망이 ,,,,
제목은 귀호지만 사실 일종에 2명의 주인공 진행이지요 사실 분량이나 진행도가 거의 귀호와 암묵이 비슷하게 가니
미리니름이지만 3권에서 신이 어쩌니 하면서 사욕으로 사용하는 주술의 폐해를 말하면서, 사욕을 위해 주술을 사용하는 쥔공의 모습은 좀...어처구니가 없죠.
주인공이 여러명인경우의 단점이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점이죠. 재미는 있는데.. 좀 진행 할라고 하면 바로 암묵으로 바뀌고.. 쫌 뭔가 진행 된다 치면 또 귀호로 바뀌고.. 가뜩이나 주술이란 새로운 소재라 낯선데 거기에다 시점까지 두명으로 왔다갔다하니 좀 많이 어지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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