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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09.08.14 20:11
    No. 1

    정말 재밌었죠 ㅋㅋ 무협을 안보는 개기가 된 작품들.
    몇 달간은 행복합니다. 장르 소설을 처음 접한 후.
    하지만 눈이 점점 높아지면 볼게 없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미궁신군
    작성일
    09.08.14 20:35
    No. 2

    소림사만 빨리 나와주시면 더 바랄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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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윤하늘아래
    작성일
    09.08.14 20:50
    No. 3

    중고등 시절에는 뽑아들면 금강, 용대운, 김용, 와룡생, 고룡, 서효원, 야설록, 와룡강, 사마달등의 작가의 책이였습니다.
    이런 작가군들로 짜여진 책으로 단련된 눈을 요즘 판무로 채우려니 아주 괴롭습니다..(다 그런건 아니지만 워낙 많아서리..)
    그 시절이 그립네요.
    요즘엔 뭐..이정도면 괜찮지하고 타협을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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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狂學
    작성일
    09.08.14 20:52
    No. 4

    박스무협시절이 생각나네요.새로읽기에 조잡한 인쇄용지,눅눅하고 시금털털한 냄새의 만화방....
    하지만 그 시절부터 금강문주님 작품은 별로 좋아하질 않았다는..
    그 시절은 역시 와룡강님 사마달님의 시대였던.. 쿨럭.~!
    개인적으론 백상님을 가장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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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8.14 21:11
    No. 5

    잘 쓰긴 하셨지만 저와 코드가 그리 맞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읽으면 눈이 높아지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코드가 맞지 않는 것과는 상관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되지요. 대작의 힘이지요. 뭐랄까, 확 끌리지는 않지만 어느새 내가 다가가고 있다고 해야하나?

    이영도님과 윤현승님 작품을 읽었을 때의 느낌을 받게 됬죠. 여섯 종류를 다 읽은 것은 아닙니다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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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09.08.15 09:08
    No. 6

    확실히 이 작가분의 책은 재미가 별로 없죠
    전형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좌백, 용대운 작가들 처럼 글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기 보다는 전형적인 스토리 내에서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는 모습을 자주 느끼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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