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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2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9.07.22 13:43
    No. 1

    소설에서 묵향 비뢰도. 만화에서 열혈강호. ...
    포기한 무협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maya
    작성일
    09.07.22 13:56
    No. 2

    약간 딴얘기지만 용비불패는 그렇게 끝난게 너무 아쉽네요
    쥔공 용비 참말로 멋져부렀는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07.22 13:57
    No. 3

    비뢰도를 읽다 보면... 그래도 묵향이 비뢰도 보다는 낫구나, 하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ee22
    작성일
    09.07.22 15:59
    No. 4

    묵향이나 비뢰도나 대단한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07.22 17:12
    No. 5

    그래도 저는 부엉님처럼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으음...
    작성일
    09.07.22 17:52
    No. 6

    그래도 비뢰도는 재밌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요즘 진행속도 빨라졌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사랑은봄비
    작성일
    09.07.22 18:45
    No. 7

    maya님/ 용비불패는 2부 나오고 있는데요.4~5권인가 까지 나온거로 아는데 너무 늦게 나와서 4권가지보고 다 나오면 볼러고 잊고 지내는 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maya
    작성일
    09.07.22 19:23
    No. 8

    오!!언뜻 보긴 봤는데 진짜인가요? 음 내용이 쫌 이상한것 같아서
    대충보고 흘렸는뎅 진짜 2부라면 대환영...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유리아드
    작성일
    09.07.22 20:44
    No. 9

    용비불패 외전이라고 나오고 있죠.
    용비불패 본편과 약간 다른 색채의 작품입니다.
    (매사에 진지한 용비라니!)
    다만 책 나오는 속도가 극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09.07.22 21:12
    No. 10

    목정균 이라는 사람은 작가가 아닙니다. 돈의 노예일뿐...
    이런 사람한테 작가 라는 직업이 참 아깝네요.
    걍 다른나라가서 혼자서 글이라나 쓰라고 해야할듯싶네요.
    골방에 쳐박혀서 혼자 쓰라고...
    글 쓰기 이전에 사람이 되라. 돈의 노예가 되지말고 ㅉㅉㅉ
    인생이 불쌍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MBOUT
    작성일
    09.07.22 21:18
    No. 11

    난 뭐뭐 1식이러고 자빠질때 손땠는데
    이건뭐 새로운무협장르를 창조하신 목정균작가님 대단하십니다.
    미성년전용무협소설 비뢰도대단한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09.07.22 22:24
    No. 12

    용비불패 외전이 용비불패2부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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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수신군
    작성일
    09.07.22 23:40
    No. 13

    괴협전도 정말 멋진 만화인데 나오는 속도가 극악이라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유성
    작성일
    09.07.23 01:20
    No. 14

    전 오히려 그런점이 좋던데요. 케릭터 각각 마다 사연이 있고 입체적인 것 같아서요. 다는 아니지만 요즘 책방에서 잘나간다는 무협들 보면 너무 주인공 위주로 나가는것 같아요. 주조연급도 과거사나 주인공과의 인연만 살짝 언급할 뿐 왜 그렇게 행동하고 판단하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묘사가 안되고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너무 주인공 위주로 전개되는 소설보다,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이 같이 여러 애피소드와 과거사를 나타낸 비뢰도는 좋다고 봅니다.
    물론 너무 전개감이 느린부분이 있지만, 이부분은 작가 님께서 책을 빨리 쓰신다던지, 아님 전개속도를 빨리 하신다면 비뢰도는 충분히 좋은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으음...
    작성일
    09.07.23 05:19
    No. 15

    돈 때문에 글 늘려쓰면 인간성이 바닥인거군요. 새벽향기님 생각 좀 하고 글 쓰시죠...말 너무 막하시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6 궁극대박
    작성일
    09.07.23 09:07
    No. 16

    그냥 정신 차리게 할려면 대여로라도 보지 마세요. 판매량 뚝 떨어져서 돈벌이 안되면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 2대 독자 농락작품 무컁 삐뇌도 를 안본지가 한참 되었군요. 신간 나올 때마다 감상글 올라와서 흩어보는데 결론은 역시나 작가 정신 못차렸다나 돈독만 올랐다는 소리라서 그만본게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걸 느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에때
    작성일
    09.07.23 09:40
    No. 17

    요즘나오는 소설들이 드라마로 따지자면 미니씨리즈같은거라면 비로도는 시트콤이나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나 전원일기 같은 그런드라마라고 보면돼죠..그리고 이것 저것 늘이기라고 하셧는데 그부분이 재밌었던 독자도 있어요^^ 늘이기가 좀그래서 그렇지 위에 어떤분처럼 돈번래라니 그런식으로 까일글은 아닙니다...솔직히 작가가 글로돈버는건 당연한거죠.;;글로 돈을 못버는사람이 작가로서 더 자격 미달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9.07.23 10:29
    No. 18

    작품을 돈벌이로 보느냐 창작이란 예술로 보느냐의 관점인데 이것을 잘 조화시키면 돈도 벌고 칭송도 얻지만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욕먹는건 당연지사. 제3자의 입장에서 욕하는것도 자유 아니겠습니까.
    신무협의 거장 J모작가도 욕을 바가지로 먹는 세상인데 뭐 어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1 에때
    작성일
    09.07.23 11:55
    No. 19

    솔직히 장르문학 그것도 무협이나 판타지에서 먼가 그럴뜻하게 써보아도 몇몇 독자들만 알아 줄뿐이지 시장은 외면하고 좀 배웠다 하는사람들은 장르문학이라 무시하고 그러다보면 밥벌이도 힘들어지고 그런거 아니겟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송호연
    작성일
    09.07.23 12:18
    No. 20

    이야....아직도 비뢰도에 이렇게나 많은 관심이 ㅋㅋㅋ ;;
    실시간 일기형식의 미취학아동부터 미성년까지를 대상으로하는 계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7.23 13:01
    No. 21

    비뢰도가 욕먹는 이유는 아마 처음 접하고 좋아했던 독자들의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머리가 커지는데 비뢰도의 수준은 똑같은데서 머물렀기 때문 아닐까요? 독자를 못따라가는 소설이죠 한마디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09.07.23 13:14
    No. 22

    전 이작가의 다른작품도 절대 안볼겁니다. 아무리 재밌더라도.. 부디 비뢰도로 많이 버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09.07.23 13:51
    No. 23

    으음님 뭐가 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거죠?
    으음님 의견이랑 같지 않다고 생각이나 하고 글쓰라고 하지 마시죠
    으음님이야 말로 말을 막하시네요.
    으음님이야말로 생각좀 하고 댓글다세요.
    싸우자는건지 뭔지 참나
    그리고 저보다는 목정균 작가가 돈생각만 하지말고 독자들 생각좀 하고 글쓰야 정상인거 같은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9.07.23 15:13
    No. 24

    비뢰도가 좋은 작품이다? ㅎㅎㅎ
    정말 팬이시라면 초반부 설정과 현재 설정을 한번 비교해보시지요?

    설정만 봤을때 정말 같은 소설일까요?
    늘려쓰기 위해서 근간이 되는 뼈대인 설정을 거진다 바꿔놓은 소설이 좋은 작품인가요?

    소설을 이루는 근본중 하나가 무너져내렸는데 좋은 작품이라고 할 순 없죠.
    먼지처럼 가볍게 읽기는 좋습니다. 그건 확실하죠.

    하지만 그게 좋은 작품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흐음~~
    작성일
    09.07.23 16:49
    No. 25

    글 쓰기 이전에 사람이 되라. 돈의 노예가 되지말고 ㅉㅉㅉ
    인생이 불쌍타/
    이게 막말이 아니라면 할 말이 없수다 ㅉㅉ
    글 쓰기 이전에 사람이되십쇼
    인생이 불쌍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흐음~~
    작성일
    09.07.23 16:49
    No. 26

    이건 뭐 자기가 막말하면 의견이고 남이 막말하면 싸우자는 시비인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09.07.23 17:15
    No. 27

    흐음님은 관심이 필요하신분 같군요.
    여기 관심 드릴게요
    이제 어서 가세요 ^^
    그러고보니 초등학교 방학했구나 에혀...
    그리고 흐음님 글 쓰는걸 보니 목정균 이라는 사람의 친인이거나 골수팬인거 같은데,
    당신부터 인간이되고 당신 인생에 대해서 공부좀 하시죠
    에혀 이 글 끝으로 댓글 안달려니깐 할말있음 쪽지 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9.07.23 22:06
    No. 28

    글에대한 비난이나 다툼은 있을수 있지만..
    그것이 글을 쓴 인간에 대한 인격적인 비난이 된다면 제대로된 비판이라고 할수 없겠죠.
    그부분에 대해서 주의해서 써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흐음~~
    작성일
    09.07.23 22:38
    No. 29

    아직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흐음~~
    작성일
    09.07.23 22:40
    No. 30

    글 쓰기 이전에 사람이 되라. 돈의 노예가 되지말고 ㅉㅉㅉ
    인생이 불쌍타/
    이걸 보고도 아직도 자기 잘못을 느끼지 못하는 걸 보니
    싸이코패스나 아니면 관심이 필요한 중2병 환자?
    아니면 논리력이 부족한 분이시거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7.23 22:47
    No. 31

    비뢰도가 설정이 바뀐게 뭐죠? 애초에 설정이란것은 등장안하고 사람사는얘기 중심으로 나온것 같은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공중변소
    작성일
    09.07.23 23:47
    No. 32

    비뢰도는..드라마죠.ㅡㅡ;;무협아닙니다.액션(칼싸움)이 가미된 드라마에요.시트콤 이라 해야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Gerrard
    작성일
    09.07.24 00:08
    No. 33

    비뢰도는 진짜 무협소설의 탈을 쓴 시트콤인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09.07.24 02:47
    No. 34

    학관?에서 쥐잡기할 때 저는 읽는 것 포기... 소설에서 쥐잡는 걸 내가 왜 읽어야 되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아름이
    작성일
    09.07.24 08:14
    No. 35

    비뢰도 묵향의 경우와 비교해서 생각하면 할수록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실시간 주인공 성장 무협소설 동천. 권수도 훨씬 많은데도 불구하고 늘려쓴다는 느낌이 없는데 동천이 완결을 볼수 있었으면 하네요. 무협소설의 기네스 감이 될수 있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神劍서생
    작성일
    09.07.24 08:35
    No. 36

    비뢰도는 내용은 재밌을지 모르나...
    글 내용의 표현력이라던가...문장들이...무협의 진중함은 느낄수 없더군요..만화같은 표현이랄까

    나름 신선하다면 신선하지만...그럴바에 차라리 만화를 보겠다고 생각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유성
    작성일
    09.07.25 00:58
    No. 37

    현재 드라마에서도 막장이다 모다 하면서도 결국 그런 막장 드라마가 인기를 끄는건 사실입니다. 매력이 있고 신선하기 때문이지요.
    비뢰도를 막장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만큼 어느 분야에서든지 인기가 있는 것(여기서는 작품이던 음악이던 모든것을 말하기때문에 '것'이라고 하겠습니다)은 항상 논란의 여지가 있죠.
    하지만 그 모든 논란을 떠나서 인기가 있다는것은 그만큼 모든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다는 뜻 아닐까요? 이것만큼은 확실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무협소설을 읽을 때 참 많이 가리는 편입니다. 문체라던지 스토리라던지 주인공성격이나 히로인의성격이라던지 주변인물특징이나 인간관계라든지 등등 많은 것을 따지고 보는데요.
    특히, 가벼운 내용의 소설을 정말 싫어합니다. 대사도 그렇고 문체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어느하나 빠지지 않고 가벼운 소설은 정말 읽기 싫어지던군요.
    그러나, 비뢰도나 최근 꽤 논란되고있는 절대군림은 물론 스토리상이나 문체 같은 것에 가볍다고 말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읽다 보면 그 가벼운 것들을 무마시키는 무언가 이끄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작가들의 힘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유성
    작성일
    09.07.25 01:03
    No. 38

    검류혼 작가님의 그 힘만큼은 정말 인정 안 할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10년이 지나도 논란이 끊이지 않겟죠.
    물론, 전개가 느리거나 좀 불필요한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어 맥을 끊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것도 좋아하는 독자들도 많습니다. 오히려 주인공들보다 그런 주변인물들을 더 좋아하는 독자들도 있지요. 그렇기에 이부분에 대해서는 주관적인것이므로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에 몇분들이 쓰신 것은 비판이 아니라 단순히 악랄한 비난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에 눈이먼 사람이라뇨;; 책을 아예안읽어야 정신을 차린다뇨...
    이런 표현은 장르 문학을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써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간드로지
    작성일
    09.07.26 13:54
    No. 39

    요즘엔 쓰레기에도 관심을 주는분들이 많군요?
    비뢰도 재활용도 못되는 쓰레기일 뿐인대..
    싸우지들 마세요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8 행복초대장
    작성일
    09.07.27 19:51
    No. 40

    간드로지님 말씀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일천수라
    작성일
    09.07.29 02:00
    No. 41

    참... 비뢰도 묵향... 거의 10년정도 된거같은데.. 아직도 나오고 있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블랙랜서
    작성일
    09.09.10 21:18
    No. 42

    묵향의 묵향이나 비뢰도의 비류헌이 센긴센데 너무 길조 솔진히 저도 묵향과 비뢰도를 두번정도는 읽었는데 볼때마다 육나오던걸요
    묵향은 너무 스토리가 방대해서 그런대로 볼만한데 비뢰도는 솔직히 짜증나죠 칼질하는데 삼십장정도 넘어 가니깐요 제가 말하는 칼질이란 비무라던지 대련같은 활극이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휘두르는 단 한번의 칼질속에 독자는 그의미와 설정과 상대에대한 이야기를 리플리해서 봐야 하니깐요
    한 10권 말미에 노학이 절벽에서 떨어지는데 11권 초반에는 노학이 왜 떨어지게 되었는지 주구장창 설명하는게 삼분의 일이더군요
    진짜 그런것을 배제한다면 한 8권정도로 마천루에 도착해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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