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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07.23 17:07
    No. 1

    다짜고짜 반말이라니, 이것 참;;
    언급을 해주셔야지 최소한의 예의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구어체고수
    작성일
    09.07.23 17:09
    No. 2

    아무리 그래도그렇지..
    돈으로 작품을 평가한다니요..;;
    차라리 점수로 평가하시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은명s
    작성일
    09.07.23 17:09
    No. 3

    전 황규영님 책들 다 아직까지 재밌다는;; 천왕 2권은 못봤네여 근데 2권만 빌려가서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9.07.23 18:33
    No. 4

    책방에 가보니 책이 없어서 천왕을 읽었다...
    좀 이상하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유리아드
    작성일
    09.07.23 19:16
    No. 5

    대마!/볼만한 책이 없어 천왕을 빌렸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7.23 19:49
    No. 6

    천왕 빌려가지도 않더군요. 이분도 약발이 다 떨어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루어진다
    작성일
    09.07.23 20:03
    No. 7

    음,자쿠님 글 올리는게 장난은 아니라고 압니다만.
    계속 황규영님 글을 얘길하니 댓글을 다는건데요,오해는 없었으면 =
    볼책이없어 천왕을 빌린다? 그리고 또 한심하다고 비판을 한다?
    혹시 메조키스트는 아니죠?
    스스로를 고통으로 몰아가야만 삶의 쾌감을 느끼거나 하는거 말이죠!
    나도 그 누구못지않게 1년에 적어도500 권은 읽지만
    읽을 책이 없으면 생각을 정리하거나 다른 일을 만듭니다.
    긁어 부스럼이라고 ,내 수준에 맞지 않는 글은 ,그게 비평서든 교양서든
    심지어 장르소설이라고 해도요,읽으면서 괜히 읽는다란
    생각을 하면서 쓸데 없는 책을 볼 필요는 없쟎아요?
    자쿠님이 글을 좀 읽는다는 가정하에 댓글을 달지만
    명백하게 안티인 작가의 글은 굳이 읽지 마시길.
    좋은 일만 하고 살아도 아쉬운 게 삶인데 굳이 나나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일은 안해야 좋다고 봅니다.
    건방진 얘기라 판단말고 "좋은 말은 듣기 싫다"를
    고심해 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7.23 21:17
    No. 8

    하하 그렇군요. 자쿠님 글이 적어도 김석진님에겐 좋은 말이었나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7.23 21:19
    No. 9

    특정작가들을 지칭하면 꼭 나타나시는데 그나마 애정이 있어 보는 사람들이 쓴 소리 좀 한다고 보기 싫으면 보지마라니~ 무슨 권리로 그런 말씀 하시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09.07.23 21:33
    No. 10

    저희쪽 책방은 아직 잘 나가던데요. 일주일동안 코빼기도 안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9.07.23 22:40
    No. 11

    감상문은 원래 반말로 쓰는게 정상입니다.
    물론 마지막의 ㅋㅋㅋㅋ라는 초성어 표현은 문제가 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9.07.23 22:42
    No. 12

    저도 황규영님 작품은 빼놓지 않고 봅니다. 왜냐면 혹 황규영씨의 수준이 여타 신인보다 떨어진다 하더라도 재미는 황규영씨거든여. 저는 잘 쓴 글을 읽으려는게 아니라 재밌는 글을 읽을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9.07.23 22:43
    No. 13

    최근에 십여권 개척해봤는데..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요새 나오는 책들. 돈 5십에 혹해서 대충 써갈겨 내린 것이란 것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자쿠
    작성일
    09.07.24 07:00
    No. 14

    전에 댓글로도 밝혔지만 저는 황규영 작가님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뭐랄까 점점 지루해지더군요. 첫번째 시작글의 뜻은 황규영작가님의 책 빼고 다른책은 더 볼일 없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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