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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1 Mr쟈칼
    작성일
    09.06.23 12:09
    No. 1

    태룡전에서 단형우는 절대 나오면 안됩니다.
    우문혜아 종칠 정도는 팬서비스로 볼 수 있지만 단형우는 나오는 순간 주인공이 바뀌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단형우가 나와 버린 상황에서 단유강이 날뛰어봐야 저 녀석 왜 저렇게 삽질이야 하는 느낌만 받을 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더벅머리
    작성일
    09.06.23 12:13
    No. 2

    산조에 대한 감상은 저도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9.06.23 15:06
    No. 3

    저는 마신과 같은 세계관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태룡전 안봅니다. 1권 중반 정도 보다 접었지요. 이미 마신의 절대포스가 끝을 봤는데, 그 후손이 나와서 뭘 어쩌겠습니까. 차라리 다른 세계관 이야기였으면 재밌게 봤을텐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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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찌부
    작성일
    09.06.23 15:26
    No. 4

    담교영은 개성도 없고 비중도 없고 그냥 주인공 쫄래쫄래 따라다니면서 감탄하는게 전부.....-_-; 차라리 같이 일하고 있는 그 무뚝뚝한 여자(이름을 까먹;)가 더 낫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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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깜까미
    작성일
    09.06.23 15:54
    No. 5

    그쵸 백설영이 매력적인데...내용 흐름상 제갈무군하고 이어질꺼 같고 담교영은 얼굴 이뿐거 말고는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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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6.23 20:38
    No. 6

    저도 백설영이 맘에 들었는데 히로인이 아니라서 좀 아쉬웠죠
    담교영은 그냥 무난한 히로인이라 생각합니다.
    전 단형우는 설사 단유강이 실력이 부족해 죽거나 음모로 죽더라도 세상사에 관여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단 단유강은 대적불가능한 신급존재가 적으로 나온다면 달라지겠지만) 험난한 강호무림에 뛰어들었으니 어린애도 아닌 이상 위험은 스스로 지켜야죠, 게다가 그만큼 혹독한 수련을 시켰으니 단형우는 할것 다한것이죠
    게다가 단유강이나 그의 가족들중에도 단형우를 능가할수있는 사람은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수련시간만 따지면 이계에서의 시간까지 단형우는 수련이라기보다 대부분 생사를 넘나드는 혈투를 무려 천년가까이 경험했죠 이런 너무도 특이한 성장환경상 단형우는 누구보다 강할수밖에 없죠 게다가 마계 천계조차 단형우단 한명때문에 벌벌 떨었으니...
    무영도 단형우에게는 좀 딸린다고 생각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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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교평정화
    작성일
    09.06.23 21:55
    No. 7

    다른세계로 여행떠나서 언제올지모르겠다,,, 이런식으로 나올것같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1 에때
    작성일
    09.06.23 22:41
    No. 8

    여기서 뜬금없이 근친코드...우문혜와............상상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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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멸성사
    작성일
    09.06.24 05:26
    No. 9

    글쎄요....태룡전은 어떻게 보아도 위대한 존재의 발자취를 쫓는 아직 미숙한(?) 여행자의 이야기 같다는 느낌이라.

    구조는 다르지만 화산질풍검도 이런 느낌이었죠. 만검지련자 무당마검 명경을 존경하고 흠모하여 그와 같아지고 싶어하던 아직 미숙한 무인의 모습....이라는 느낌이랄까.

    뭐, 이런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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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6.25 04:11
    No. 10

    담교영의 매력을 어디서 찾아야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는 분이 또 계셨군요.
    히로인의 호감도도 글의 장수를 결정짓는 큰 요인인데
    그 점이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6.25 10:59
    No. 11

    에때님// 뜬금없이 근친얘기를 꺼내시는건지..
    영문을 모르겠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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