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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13 풍요(豊饒)
    작성일
    09.05.03 19:57
    No. 1

    전 주인공이 착했을때는 잼있던데 나빠지면서부터 접었어요...
    나쁜건 제 취향이 아니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천상용섬
    작성일
    09.05.03 20:00
    No. 2

    잠마검선은 쭈우욱~~~ 하고 표현하면 되겠습니다..

    재미도 쭈우욱~
    그것도 쭈우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09.05.03 20:31
    No. 3

    2권부터 농담따먹기로 늘어질기미가보이자 과감히 자르고 스토리전계하신것도맘에드네요

    그렇군요 ,,, 2권 중반까지 보다가 농담이 끝나질 않길래 접었는데
    비뢰도 좋아하시는분들이 좋아할꺼같은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깜까미
    작성일
    09.05.03 22:23
    No. 4

    코믹무협은 제 취향이 아니지만 이 책은 재미있네요.
    2권 후반에 좀 늘어지는거 빼고는 엄청 낄낄거리며 읽었다는...
    저도 추천에 1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신기淚
    작성일
    09.05.04 01:53
    No. 5

    이 분 특유의 지저분함은 없어진건가요.
    전작같은 경우에는 별 재밌지도 않은데 지저분한 내용만 가득해서 못 보겠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09.05.04 03:10
    No. 6

    잠마검선 압도적입니다. 무언계 이후로 이렇게 웃어보긴 처음이네요. 천봉무후도 꽤 웃겼지만...2권 중반쯤에 확실히 늘어지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그것만 넘기면...
    사실 2권 후반부가 중반쯤 나오고 약간 떡밥을 더 보여준 다음에 절단마공을 선보이면서 2권을 끝냈어야 한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워낙 재미가 있어서 다음권도 기대가 되더군요.
    영호선이 잠마혈성+항마검선=잠마검선으로 불리게 되는 뒷내용을 보여주면서 시작했기 때문에 지금 성격을 끝까지 유지하지 않을거라는 것도 보여주었고...
    성격이 그냥 중간으로 되진 않을 것 같고, 이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더 재미있어질 것 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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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멈무
    작성일
    09.05.04 03:44
    No. 7

    이분 전작으로 걸인각성을 봤는데, 아우.....진짜 보다가 드러워서-_-; 못봐주겠어서(의도는 좋다고 하나....굳이 때를....;) 끝까지 못봤는데, 이번 작품은 상당히 재밌더라구요~ 비뢰도는 취향에 안맞는데 이건 잘읽었습니다. 덧으로, 초반의 군자검 영호선이라는 캐릭터 자체도 재밌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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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5.04 05:10
    No. 8

    금방 끝날거 같던 유쾌한 학원생활이 길어지면서 1권에서 가졌던 호감이 2권에서 많이 사라지더군요. 저는 그랬습니다. 그래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9.05.04 11:32
    No. 9

    예전 작품을 보면 신선함은 있어도 극에 긴장감이 너무 없었죠. 이번 작품은 어떨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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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투마신
    작성일
    09.05.04 14:49
    No. 10

    1권까지 봤는데 도대체 뭘 보고 재밌어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보면서 주인공 이넘이 죽었으면 하는 바램만 계속 들었다. 이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바람계곡
    작성일
    09.05.04 17:02
    No. 11

    더러운게 나오나요 안나오나요 볼지 안볼지 정하게요. 이분 지저분한 코드 도저히 저랑 안맞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영은월
    작성일
    09.05.04 22:44
    No. 12

    라면 먹으면서 잠마검섬 읽다 뿜을 뻔 했네요.. ㅋㅋㅋㅋ 웃겨 죽는줄...
    다행히 드러운건 안나와 라면은 다 먹을 수 있었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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