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약하기에 어디 가기에는 좀 그랬죠. 지금은 강하고 또 자기 부모를 먼저 찾아보는것이 인지상정... 그런데 엄마의 신분내력때문에 열폭해서.. 일단 주인공이 속한 집단과의 갈등도 표출되고... 어찌어찌 산서를 떠날때 또 주인공이 위기를 겪고.. 동판얻어서 열심히 싸우겠지요. 이제 겨우 2권... 앞으로 4,5권쯤에 위 사건들이 벌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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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로 보고 다시1권을 거의 다봐가는데~~역시나 재밌군요^^ 기대가 됩니다~~
작가님의 전 작품인 `고영`하고 연결되서 그 후손들인 진가철방의 이야기도 기대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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