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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5.06 09:36
    No. 1

    좋은 감상입니다.
    남궁지사는 더이상 참신한 발상만으로는
    전개가 안되죠. 돌파구가 필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레니우스K
    작성일
    09.05.06 09:52
    No. 2

    게다가 주인공이 강해지긴 한 것 같은데... 작가분이 하도 굴려대서 그다지 느낌이 오질 않더군요.

    과연 주인공이 창안해낸 수련법이 효과나 있는 걸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말로만 성과가 대단하다고 되어 있지 실감이 안들더군요.

    게다가 소소한 내용을 건너띄지 않고 전부 이어가려 하니 지지부진한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dyestuff
    작성일
    09.05.06 10:05
    No. 3

    공감가는 내용의 감상이네요. 처음엔 재밌었으나,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점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하나씩 튀어나와서 이젠 덮기를 고려하는 소설 중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인외
    작성일
    09.05.06 15:38
    No. 4

    스크롤의 압박은 엄청났지만 일단 읽어 보았습니다.
    남궁지사는 요즘 흔하디 흔한 퓨전이라는 환생물이라는
    주제를 잡고 있지만, 다른 환생물들과는 달리 주인공의
    무공에 대한 고심이나 여러가의 전반의 것들이 굉장히
    작가님이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을 느낄수 있더군요.
    물론 개연성이나 스토리라인이 드문드문 끓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 곳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참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aimens
    작성일
    09.05.06 17:06
    No. 5

    처음부터 그렇게 크게 기대한 소설은 아니지만 점점 상태가 않 좋아지는 소설중 하나입니다. 차마 더는 볼수가 없어서 저는 5권을 마지막으로 끊었습니다. 경험상 이렇게 망가진 소설이 다음권부터 재미있어지기는 힘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09.05.06 19:02
    No. 6

    난 엄청 좋아하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9 그리피티
    작성일
    09.05.06 21:11
    No. 7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근래에 재밌게 본 소설중 하나네요 ㅠㅠ 이번권에서 알게모르게 개그요소도 많았구요.. 그 스님이랑 말장난(선문답?)하는도중에서 하늘을 봐야 별을따죠 "..." "..." 이부분에서 피식했던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글이왔썹
    작성일
    09.05.06 23:43
    No. 8

    이런 전문적인 느낌이 드는 분석은 처음인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은걸
    작성일
    09.05.07 09:34
    No. 9

    감상문도 이정도면
    훌륭하십니다!

    최~~~고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젤키버
    작성일
    09.05.07 11:38
    No. 10

    한두권만에 본격전쟁소설로 변화하는 것보단 지금의 흐름이 훨씬 더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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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영은월
    작성일
    09.05.07 17:28
    No. 11

    좋은 감상문... 성의가 넘쳐나는군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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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가다아재
    작성일
    09.05.13 18:50
    No. 12

    개인적인 이해의 차이겠죠.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는 거고.. 물론 이런 글을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 작가님도 이런 글을 읽으면서 내면의 성장(...)도 하실 수 있을테니까요.

    다만, 한가지 바라는 건.. 남궁상현♡단리화란 으로 어떻게 좀.. 기껏 미인 만들어 놨는데 무현이한테 빼앗기는 건 싫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자[曠自]
    작성일
    09.05.14 01:25
    No. 13

    전. 근데 그게 마음에 들었어요. 남궁세가 밖으로 떠돌아다니지 않는다는 거. 그리고 주인공이 소가주가 아니라는 거.

    실제로... 낭인이 아닌이상 집밖으로 그렇게 떠돌아야 되나 싶다랄까요;ㅅ;...

    그냥 저렇게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것이 나은 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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