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음 저랑은 별로 코드가 안 맞아서 비추.... 자기 몸에 대롱 꽂고 피빠는데 그냥 다들 피만 빨리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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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마검선에 대한 솔직한 감상을 말하자면, 다른 건 생각 안 나고 '[부전 - 무심록]보고 싶다.'라는 생각만 머리 속에서 맴돌더군요.
잠마검선... 초반에 여기쪼금 저기쪼금 이야기 나왔다가 이야기 시점이 과거였다가 현재였다가 오락가락해서 읽다보니 알약먹고 성격변하는 내용이라 억지가 다분하겠구나 싶어서 읽기를 포기한 책...
주인공 성격이 너무 악질이라 짜증나서 못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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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별로... 재미가 있기 보다는 그냥 그랬음. 웃겨야 되는 것 같은데... 안 웃기니 원
1권 초입부분에서 어리버리한 주인공 하는 짓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하지만 혈마환 먹고 나서 싸이코패스로 돌변하더군요. 주변인물들도 싸이코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구요. 코믹이라기 보다는, 싸이코들의 이야기인듯
전 광룡기를 재밌게 읽었는데 잠마검선도 거의 비까비까 할 정도로 재밌게 봤네요... 웃기기로는 잠마쪽이 훨 웃기더라는 ㅎㅎㅎㅎ 하긴 제가 비뢰도도 굉장히 재밌게 본터라.. ^^ 글고 요새 본 것중엔 창룡검전이랑 태룡전이랑 절대군림도 나름 볼만하더군요..
2권 초까지는 그냥 볼만 했는데 그이상은 거의 비뢰도화 되더군요 매 쓸때없는 잡담이나 하고 아무리 설정이라지만 피를 뽑아 먹어서 내공을 얻을수있으면 주인공 뿐만이 아니라 거기 왠만한 무가 자식들은 다할꺼라고 보는데요 또 걸인각성때도 그랬지만 재밌게 하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그게 엽기를 지나 더러워 질정도 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거 주인공이 싸이코버전보다 부처버전이 훨씬 웃기던데요 싸이코 초반에 좀 웃기다가 나중엔 내가 뭘 보고 있지..란 생각이 들더군요
재밌게 본 책
읽어볼까 했는데 댓글을 보니까 보고 싶은 맘이 달아나는군요
오해..오해.. 그놈에 오해-_-... 짜증남
가벼운 마음으로보면 좋던데여 스토리진행도 생각보다 빠른편이고 위트하게 진행하지만 나름 무거움이있고 좀 극단적이지만 도리어 그렇기에 더맘에드는 책이었음 1권은 거의 위트위주고 2권부터 본격적 수련내용시작이라고 할수있는
댓글보니 더읽고 싶어지는대요?
크게 스토리 신경안쓰고 푸하하하 하고 웃으면서 볼만한 작품이던데요? 3권부터 스토리 전개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2권까지는 가볍게 웃으며 볼만한 작품이더군요.
~~표지가 뻘개서 좀 부담 ~~~ 그래도 읽을만해여~~ 충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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