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마검선

작가명 :

작품명 : 잠마검선

출판사 :

뒷표지를 보고 유치하겠다는 생각에 안읽을 생각을 했는데 감상란에서 추천을 보고 읽어봤습니다. 아쉽게도 1권밖에 읽지 못했지만 간만에 보는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정파의 기재가 우연히 마도의 학원에 들어가는 내용입니다. 정파에서의 그는 군자검이라 불리울 정도로 대단합니다. 앞에 짧게 나오지만 웃겼습니다. 무당신선의 무한이 보다 더 신비로운 모습~~ 부처의 환생이로다^^  혈마환이라는 것을 먹고 성격이 180도 바뀌어 진정한 마도보다 더 마도스럽게 변한 영호선! 1권에서는 코믹을 강조한 듯한데 그 요소를 잘 살린듯합니다. 2권이 빨리 보고 싶네요~

[천상지룡]

음 저랑은 별로 코드가 안 맞아서 비추....

자기 몸에 대롱 꽂고 피빠는데 그냥 다들 피만 빨리고 있어서...

[日越]

잠마검선에 대한 솔직한 감상을 말하자면,
다른 건 생각 안 나고 '[부전 - 무심록]보고 싶다.'라는 생각만 머리 속에서 맴돌더군요.

[짹짹]

잠마검선... 초반에 여기쪼금 저기쪼금 이야기 나왔다가 이야기 시점이 과거였다가 현재였다가 오락가락해서 읽다보니 알약먹고 성격변하는 내용이라 억지가 다분하겠구나 싶어서 읽기를 포기한 책...

[투마신]

주인공 성격이 너무 악질이라 짜증나서 못보겠음..

[크리스티]

저도 별로... 재미가 있기 보다는 그냥 그랬음. 웃겨야 되는 것 같은데... 안 웃기니 원

[히키코모리]

1권 초입부분에서 어리버리한 주인공 하는 짓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하지만 혈마환 먹고 나서 싸이코패스로 돌변하더군요. 주변인물들도 싸이코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구요. 코믹이라기 보다는, 싸이코들의 이야기인듯

[무영은월]

전 광룡기를 재밌게 읽었는데 잠마검선도 거의 비까비까 할 정도로 재밌게 봤네요... 웃기기로는 잠마쪽이 훨 웃기더라는 ㅎㅎㅎㅎ
하긴 제가 비뢰도도 굉장히 재밌게 본터라.. ^^

글고 요새 본 것중엔 창룡검전이랑 태룡전이랑 절대군림도 나름 볼만하더군요..

[저녁햇살]

2권 초까지는 그냥 볼만 했는데 그이상은 거의 비뢰도화 되더군요
매 쓸때없는 잡담이나 하고
아무리 설정이라지만 피를 뽑아 먹어서 내공을 얻을수있으면 주인공 뿐만이 아니라 거기 왠만한 무가 자식들은 다할꺼라고 보는데요
또 걸인각성때도 그랬지만 재밌게 하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그게 엽기를 지나 더러워 질정도 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탈퇴계정]]

이거 주인공이 싸이코버전보다 부처버전이 훨씬 웃기던데요
싸이코 초반에 좀 웃기다가 나중엔 내가 뭘 보고 있지..란 생각이 들더군요

[성절]

재밌게 본 책

[후르짭짭]

읽어볼까 했는데 댓글을 보니까 보고 싶은 맘이 달아나는군요

[『★단놈』]

오해..오해.. 그놈에 오해-_-...

짜증남

[란디우스]

가벼운 마음으로보면 좋던데여 스토리진행도 생각보다 빠른편이고 위트하게 진행하지만 나름 무거움이있고 좀 극단적이지만 도리어 그렇기에 더맘에드는 책이었음 1권은 거의 위트위주고 2권부터 본격적 수련내용시작이라고 할수있는

[토토야]

댓글보니 더읽고 싶어지는대요?

[린덴바움]

크게 스토리 신경안쓰고
푸하하하 하고 웃으면서 볼만한 작품이던데요?
3권부터 스토리 전개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2권까지는 가볍게 웃으며 볼만한 작품이더군요.

[아랑들논]

~~표지가 뻘개서 좀 부담 ~~~
그래도 읽을만해여~~
충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