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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9.04.25 18:46
    No. 1

    일도양단,마도쟁패 보다 제 마음에 꼭 들더군요.철산호와 무림사계를 읽으면서 좋았던 느낌을 절대군림에서 약간이나마 느꼈습니다.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각혈
    작성일
    09.04.25 18:48
    No. 2

    글의 재미는 취향에 따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카이샤르
    작성일
    09.04.25 20:40
    No. 3

    저는 개인적으로 알콩달콩하는게 마음에 들어서... 솔직히 천하쟁패는 좀 관심이 없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우다다다다
    작성일
    09.04.25 21:56
    No. 4

    헉...장영훈님 소설이 재미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못봐서
    그점에서 놀라워하는건 나뿐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helkait
    작성일
    09.04.25 23:56
    No. 5

    저같은경우엔 장영훈님 처녀작인 보표무적을 너무 재밌게 봐서인지, 그 이후에 나오는 소설들은 그다지 땡기지 않더라고요. 보표무적을 능가하는 작품이 나오기만 기다릴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료차
    작성일
    09.04.26 00:18
    No. 6

    휴머니즘 무협의 대가.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살아있고 각자 나름의 성장을 가지죠.
    그 정신적 성장을 지켜보는게 바로 장영훈 무협의 재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에메이
    작성일
    09.04.26 00:35
    No. 7

    정신적인 성장...? 3권까지 봐선 완성된 인격으로 밖에는 안보이던데요.
    그리고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라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의견은,
    널리고 널린 소설들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게 아닐런지.
    취향을 타는 문제긴 합니다만. 감상란에서 극추글을 너무 보고
    기대를 많이 한탓인지, 전작보다 못해서인지....
    개인적으로는 절대군림 좀 실망스러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4.26 04:33
    No. 8

    저에게도 가장 재미있게 보는 소설중 하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4.26 22:14
    No. 9

    적이건은 닳고 닳은 인물입니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닳고 닳은 생활양식을 충분히 인지하면서도
    거기에 휘둘리지 않는 따뜻함과 순수함을 유지하고 있죠.
    그것이 진정한 강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적이건 스스로도 알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힘으로는
    절대자가 되기 힘들다는 것을요.
    그의 조부들은 무공과 권력 모든 측면에서 적이건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란격석이라도 기어이 도전하는 젊음의 패기!!
    그런 꿈이 있기에 절대군림이 재미있는 것이겠죠.
    절대군림은 젊은이를 기리는.... 그런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젠 솔로가 아닌 작가가 생각하는
    젊음의 이상을 추억으로 그리는 작품이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쥔장아이디
    작성일
    09.04.27 04:08
    No. 10

    1권 읽고 그만 뒀습니다.
    확실히 취향은 무시할수 없더군요...
    장영훈 이분 글은 다 맞지 않더군요...
    저는 반대로 놀랐죠..
    그래도 그렇게까지 엇나간 취향은 아니라고 생각했느데
    지금까지..
    절대군림 많은분들이 재미있다고 하셔서 놀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행복초대장
    작성일
    09.04.27 15:49
    No. 11

    제 개인적으로 요번 작품이 제일 재밌던데 역시 취양인가요?
    시원시원한 전개,나름대로의 당위성, 극강의 주인공에서 느끼는
    대리만족의 든든함 등등... 이전편의 작품은 웬지 전개가 좀 답답하고 했는데 요번작품은 그냥 재밌습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4.27 18:06
    No. 12

    양판소를 어떻게 포장하면 이렇게될까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조조천하
    작성일
    09.04.27 21:55
    No. 13

    전 보표무적이 가장좋아었요..여러가지 특징이 골고루 묻어있는 소설인듯..한편의 일반소설책에다 무협을 덧씌운듯한 느낌이 매우 좋았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리바키
    작성일
    09.04.29 02:08
    No. 14

    저도 보표무적이 제일 재밌더군요;;절대군림이 재미 없다는건 아닌데 왠지 보표무적이 더 저하고 잘 맞는것 같더라고요ㅎㅎ거기에 가장 궁금한건 절대군림에서는 과연 그...무슨 진(기문진?)이던가가 언제 나올지 가장 궁금...보표무적에서 최초로 깨지고, 일도양단에서 역시 깨졌으며, 마도쟁패에서 역시 깨져버린...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최고 최악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나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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