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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82 개더라이트
    작성일
    09.04.18 22:01
    No. 1

    통쾌하기 그지없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나는김반장
    작성일
    09.04.18 22:39
    No. 2

    가슴이 답답하지 않아서 보기가 좋죠 시원시원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09.04.19 01:15
    No. 3

    끝까지 냉혹하게 복수를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나찰(羅刹)
    작성일
    09.04.19 14:55
    No. 4

    이런 복수물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죠~
    이 방향 잃지말고 그대로 끝까지 용서없이 잔인하게 복수혈로를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바꿔볼까
    작성일
    09.04.19 19:33
    No. 5

    저도 보면서 통쾌하더군요.. 답답하지 않으면서 시원한 내용이
    마음에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4.20 13:04
    No. 6

    진짜 복수란...
    시스템 그 자체를 허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애증과 갈등... 그 중에서도 불구대천의 원한은
    시스템의 오류인 경우가 많죠.
    그런 경우 복수란.... 아예 포기하든지, 판을 엎든지
    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고룡 소리비도 후속작에서보면 주인공이 아예 복수를 포기하더군요.
    그렇지 않으면 독보건곤처럼
    일말의 타협없이 시스템의 구성체를 깨부숴야죠.
    마지막에 동방노인을 죽이고 장모씨도 묻어버리는 장면은
    기존질서의 완전한 파괴를 의미합니다.
    그런 질풍 같은 복수야말로 요즘 같은 세태에 걸맞는
    카타르시스를 부여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09.04.21 19:04
    No. 7

    요는 사람을 건들려면 확실히 살인멸구를 하던가 건들지 말던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가 주제인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4.24 17:44
    No. 8

    그런데 설수연이 확실히 잘못하긴 잘못했습니다ㅡ_ㅡ;;
    당사자도 아닌 애새퀴한테 너무 심했죠.
    소설 속 주인공 나이는 여전히 17세ㅡ_ㅡ
    열일곱 청춘에 괜히 의협심 내세웠다가 집안 다 말아먹고
    설수연한테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인간의 한계에 내몰렸죠.
    자살조차 못하게 혀까지 끊어버린 독심.
    저라도 똑같이 복수했을 겁니다.
    거기다 주어진 힘에 대한 덤으로 전륜성가의 업까지 짊어졌을 뿐.
    단순한 복수극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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