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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작가님한테 실망을 한터라 안읽어봤는데 말이죠
도대체 왜 작품을 완결도 안하고 다른책을 내시는지...
아무리 재미있어도 완결이 안나오면 의미가 없죠.
필력은 확실한 분이니 분명 재미는 있겟지만
완결되기 전에는 안보려고 생각중인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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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존은하나다인가요? 그건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감감무소식이더군요.. 작품후기에나마 변명을 해주셨으면 좋았을것을.... 그리고 전 1부 2부 모두 후회하지 않고 보았습니다. 성격상 글을 빨리 읽는터라 지루함도 못 느끼겠고... 하지만 그 당시의 단점은 지금도 좀 그렇습니다만 자잘한 것을 죄다 설명하시는 게 있습니다. 마치 시놉시스처럼요. 그것만 빼면 훌륭합니다. 3부 또한 기대되고... 어서 빨리 5권이 나와야 예약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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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그럼 3부 한 번 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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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부는 유치하다고 느꼈고, 2부는 볼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대체로 2부가 박한 평가를 받더군요. 취향이 독특한가..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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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꼭 보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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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부 재밌게 봤는데...다들 2부에서 많이 실망하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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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재밌게봤는데... 이상한가...그리고 지존은 하나다는 3권이후 안나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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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인내심을 가지고 봐야 합니다. 초반에 힘도 못쓰고 있는 파천을 보면 속이 뒤집어집니다. 중반에도 힘을 거의 못쓰는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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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2부보고서 3부는 절대 안보려고 했더만.... 한번 보기나 해야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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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가 유치하고 2부가 참신한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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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중학교때 접했고 2부는 21살때 접했었는데 ..
개인적으로 2부 상당히 잼있게 봣는데요 ... 저도 2부가 참 재미있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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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2부가 정말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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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부는 별로 늘어 지는 것도 없이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런데 2부는 음.. 뭐랄까 세계관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캐릭터를 잘 못 살렸달까? 저에게는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어쨋든 3부. 꼭 한 번 봐 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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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부에서 그만둔 케이스죠 그런데 몇년지나니까 내용다 잊어버려서리.. 첨부터 다시보기도 좀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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