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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3

  • 작성자
    Lv.15 LongRoad
    작성일
    08.12.15 13:31
    No. 1

    저도 그제 읽고 감상문을 남길려고 했는데 저보다 잘쓰셔서 댓글만 남깁니다.
    임홍준님은 연애에 조금 약하신듯 한데 디테일에 조금더 신경을 쓰신다면 더욱 흥미진진한 무협소설을 우리가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8.12.16 01:41
    No. 2

    장거운과 냉가혜의 부분은...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좀 더 읽어보시는 게 어떤가 싶습니다.
    직접적인 장면은 물론 안 나옵니다만.
    까칠 도도 냉가혜는 평소에 공주님처럼 떠받들여 생활했습니다.
    그런데 장거운의 거리낌없는 태도는 그녀의 태도를 바뀌게 하기에 충분하죠.
    그리고 중간에 장거운이 술 취한(혹은 취한 척했거나..) 부분에 서로 간의 생각들이 표현이 되고 있지요.
    저는 충분히 만족하며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ko*****
    작성일
    08.12.16 10:30
    No. 3

    저도 간만에 좋은 작품이다라고 생각한 책이네요. 솔직히 냉가혜랑 장거운관계도 납득갈정도로 잘 표현됐어요.
    다른무협들보면 별다른 대화없이 주인공 무공 좀 보여주면 여자쪽에서 좋아하다가 이어지는게 끝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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