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 훈련생 777번 녀석의 질투를 너무 자주 강조하는 것도 눈에 거슬리더군요. 그저 복선 식으로 한두 번 집어넣으면 될 것을 가지고 그렇게 강조하면 흥미가 떨어집니다. 그거 외에는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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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너무 대놓고 작당모의를 하니..^^;
재밋게 봣어요 ㅎㅎ
복선은 있으되 눈에띄지않고 잘안보이는게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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