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중 하나죠..글의 큰 개성이나 특징은 개인적으로 특출나다고는 생각지 않지만..글의 전개가 유연하고 맞물리는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겠죠. 무엇보다 진중하면서도 가끔씩 가볍게 넘어갈수있는 부분도 있고.. 군림천하,무적시리즈,쟁천구패,설봉님시리즈 와 더불어 정말 좋아하는 글입니다. 이와같은 소설 추천해주실분은 없는지..ㅎ 아무튼 어서 건필하셨으면...
찬성: 0 | 반대: 0
현재 동료들이 그런 의미를 가지는 거였군요.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훗 모두들 강설영과 단운룡이 맺어질것같지만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강설영이 죽거나 이군명과 맺어질지도..ㄷㄷ 만약 이런전개면 작가님 용서못함
전... 가능만 하다면 강설영과 단운룡이 맺어지지 않았으면 한다는.. 강설영이 히로인 캐릭이긴한데... 매번 주인공에게 열등감? 에 시달리는듯한 모습만 비추며 사사건건 시비나 걸어대는것같고.. 아무튼 10점 만점에 3점 캐릭.. -_-.. 단운룡아.. 소연신처럼 풍류공자로 지내면 안되겠니..
하아, 한백림님 작품은 한번 꼭 보고 싶은데. 무당마검의 포스에서 벗어나질 못하겠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전쟁장면이 많은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하물며 무당마검은 근 4권까지 주인공이 계속 상대편에게 지니.. 언제 날 잡아서 한번 봐야겠습니다.
무협소설중에 제가 처음으로 소장하게 된 책인데요. 정말 태극문, 사신이후로 재미있게 봤던 책이에요.ㅎㅎ 강추하구요 저도 소마군에서의 생활이 그저 육감과 전투경험을 기르는 하나의... 절차라고 생각했는데 그런의미일줄이야;;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