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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24 아크라델
    작성일
    08.12.05 09:18
    No. 1

    안볼 생각이었는데 한번 다시봐야겠군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하무림
    작성일
    08.12.05 10:04
    No. 2

    전 주인공의 눈이 멀거나 내공을 잃거나 여주중한명으로 보이는 인물이 납치당하거나 뭐 그런게 나쁜건 아니던데요
    다만 '악공'전기란 제목에서 악공이 어디갔는지가 안타깝던걸요
    악공이 검술달인이 되고 판타지처럼 칼로 불덩이를 막 쏘아대고
    그런게 음공을 기대했던 저에게 상당히 거슬렸던 기억이 납니다.
    주인공이 스승과의 훈련속에서 다진 절대음감의 능력 그것말고는
    음악<<<검술의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었죠
    다른분들이 우려했던 6권 저에겐 오히려 좋았던거같은데요
    악공이란 직업의 껍대기만 가지고 있던 주인공이 음악>>검술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거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에게 시련을 주는게 왜그렇게 비판받는진 전 모르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허풍공자
    작성일
    08.12.05 14:54
    No. 3

    위에 분 의견에 동감 제목이 악공전기이고 첨읽을때도 그래서 좋았는데 어느새 칼들고 설쳐서 실망하고 있었는데.. 그나마 6권에서 전 오히려 스토리가 더 좋아진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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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輔國
    작성일
    08.12.05 15:03
    No. 4

    예전엔 '더 좋더라'라는 글을 쓰기에도 조심스런 분위기였는데 다행히도 비난의 글이 없군요..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ajestic
    작성일
    08.12.05 17:34
    No. 5

    (뜬금없이)저만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일단 7권까지 악공전기를 읽어보니 기문둔갑이 연상 되더군요...대강적인 스토리의 흐름이 그리 느껴집니다.
    뭐 완결까지 읽어봐야 알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3 매드소설
    작성일
    08.12.05 21:56
    No. 6

    윗분의 심히 동감하군요
    악공전기 1권만 해도 음악 분위기 물씬 풍기고 화공도담처럼 주인공은 음악에만 빠져 주위사람들을 놀라게 하는데 반해 3권 정도부터 암만 무협지라지만 너무 무사쪽으로만 이야기가 이끌어가더군요. 음악의 향기가 점점 사그라들다 7권에서 다시 음악의 향취가 생겨 재밌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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