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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48 레니우스K
    작성일
    08.12.02 18:02
    No. 1

    뭐 다른 건 그렇다 쳐도... 완결이 좀 그랬죠.
    마땅한 에필로그도 없는 끝이라니....
    보스 쓰러뜨린 후에는 후일담 같은 것도 없이 그냥 <종>...-_-;;

    이상한 점을 덧붙이자면....

    주인공이 강한 것처럼 설명은 나오는데... 적과 대적하는 걸 보면 그다지 강하다는 느낌이 안듭니다.

    무슨 제갈세가를 대표해 나왔을 때의 비무인가에서 싸울때에도 실력은 오히려 압도적인데도 흥분했다는 이유로 너무 질질 끌었고, 그 뒤에도 사실 강하다고 설명된 거에 비해서는 실제 결과는 못미쳤습니다.

    마지막 보스도 결국 주인공이 잘 박살냈는데, 뭐 하러 보스 아들(? 이름 기억 안남) 보스의 무공의 약점을 가지고 거래한 건지.....(사실상 알아낸 약점은 싸움에서 큰 도움은 안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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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구어체고수
    작성일
    08.12.02 19:45
    No. 2

    레니우스k님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후일담이 없는것과 설명때는 대단한 느낌인데, 막상 붙으면 좀 허접해진다는 면에는 절대!!! 공감합니다.

    그나저나 진정한 머신은 남운님인듯.
    천마조종 완결과 동시에 제룡가 출판...
    남운님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평균 20여일당 한권씩 출판.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12.02 21:54
    No. 3

    임영기님처럼 빠른 연재를 하시는 무협작가님이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8.12.03 14:48
    No. 4

    이작가분이.. 빠른연재였나요? 그전작을 볼땐...
    그렇게 빠르다고는 못느낀 -_-;;;;
    쭌님도 마지막권을 보고 나면 웬지 조금 허무해지실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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