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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99 나니
    작성일
    08.11.06 07:25
    No. 1
  • 작성자
    Lv.4 s망망대해s
    작성일
    08.11.06 12:18
    No. 2

    가끔 나오는 단서엽 막말이 정말 거슬리긴 하지만
    그것 빼고는 재밌게본 작품이네요

    그런데 전 주인공이랑 히로인들 러브스토리보다는
    육풍이랑 신녀 러브스토리가 훨씬 좋더라구요 ㅋ
    캐릭터에대한 호감도 육풍이랑 신녀쪽이 훨씬 더하구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교평정화
    작성일
    08.11.06 15:00
    No. 3

    정말 재밌게본작품...환생한 신녀와 육풍 진짜 감동....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8.11.06 15:09
    No. 4

    정말 멋진 글이죠..역시 특히 용두사미가 아닌게 정말 뒤로 갈수록 감칠맛 느껴지고..진중하면서도 애절한 느낌까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11.06 16:29
    No. 5

    확실히 단서엽이 너무 현대판 캐릭터......
    육풍과 신녀는 별 등장은 안했지만.... 가장 큰 감동을 주었고.
    살짝 적들에 대한 면이 아쉬웠는데 재밌게 읽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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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늘벗
    작성일
    08.11.06 19:14
    No. 6

    저는 이상한가봅니다ㅡㅡ;; 일권부터 완결까지 다 읽었지만 일권에서 '대박'이라는 느낌이 가면 갈수록 '평작'이라는 느낌으로 바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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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돌아온대봉
    작성일
    08.11.07 01:03
    No. 7

    첫설정을 좋아하는분도 계시고, 후반부의 전개를 좋아하는분도
    계신듯...
    일단 적룡공이란 무공자체가 좀 특이해서, 초반부의 전개를
    좋아하는분들도 있더군요.. 관점의 차이인듯...
    예를들어 좀 빡빡한 일상속에 쉼표를 잠시찍기위해 책을 들었다면,
    서두부분에 흥미를 느끼게되고,
    이리저리 무협지 판타지를 찾다가
    좀 질낮은(?) 작품들을 읽은후 책을 들었다면, 후반부 전개를
    맘에 들어하게 되는듯...
    뭐 전 두경우다라서, 굳이 찾는다면 걍무난하게 잘읽은듯.......
    그당시 간만에 무협지읽으려고 갔다가 이리저리 눈을 버리게하는
    책들을 읽다가 읽어서인지.. 쭈욱 읽는데 아무 지장이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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