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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8.11.03 23:16
    No. 1

    그런데,
    검우님, 묻고 싶은 게..
    글은 쓰시면서 뭐를 쓰시는지 감이 안 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08.11.03 23:19
    No. 2

    3권부터는 재밌나요? 전 1,2권을 한꺼번에 빌려서 1권을 억지로 읽다가 2권 중간에 던져버렸는데요....확실히 3권부터 재미있어진다면 다시 볼 용의가 있습니다. 권용찬님은 어떤 작품은 정말 잘 쓰신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작품은 큰 실망을 줘서 편차가 좀 심하신거 같아요...안타깝게도 이번글은 좀 실망스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8.11.04 00:00
    No. 3

    통가리님.. 그건 묻지 말아주세요.^^; 하하...[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08.11.04 00:37
    No. 4

    글의 편차가 심하다는데 절대 동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8.11.04 01:09
    No. 5

    주인공의 여행을 하게할 계기를 만들기 위해 그런 스토리가 된것같은데말이죠 그런데 손대고의 말만 너무 믿은 나머지 왠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것같은 손시연! 속인것은 손대고의 말때문이고 그래도 주인공이 위험하니 목숨걸고 지켜주었는데 주인공이 좀 너무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ak*****
    작성일
    08.11.04 02:55
    No. 6

    아 보고 싶은데 어수룩한 주인공은 딱 질색이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8.11.04 03:00
    No. 7

    주인공 어수룩하지 않습니다.^^;
    똑똑하고 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8.11.04 03:53
    No. 8

    4권 진행은 약간 실망입니다.
    3권까지 봐서는 손대고와 어느정도 일을 같이 해야
    하는 방향이었는 데, 너무 빠르게 틀어졌죠.
    적어도 1년은 있었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바로 무림으로 넘어가는 데,
    이런 전개는 다소 식상하다고 봅니다.
    5권이 갈림길이 되겠네요.
    손 대고와 좀 더 우호적인 관계를 다지다가
    백결선생 일이 일어났다면 좀 더 자연스럽게 관계가
    벌어질텐데요. 이 부분에서 미흡함을 느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엔시쿨
    작성일
    08.11.04 12:30
    No. 9

    저는 요즘 한참 재밌게 보고 있는 책중 하나가 상왕입니다. 취양이 틀려서 개개인의 입맛에 맞추진 못하실태지만 ㅎㅎ
    개인적으로 무공비중보다 주인공이 상계쪽에서 활약하는 부분이 너무 재밌네요
    다만 학사장문인, 강호제일숙주 등등 처럼 초반임펙트가 너무 강해서 후반부에 상대적으로 아쉬운작품이 안됬으면 좋겟습니다.
    무공수준이야 자료들이 많아서 성장 단계를 자세히 그릴수있지만 학문이나, 요리, 상업 처럼 무공이외의 것들은 단순히 글자 몇줄로 성장단계를 표현하시기 힘드실듯 ;; , 또 무공과 직업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하니 그것도 힘드실테고 ;;
    작가님 힘내세요 난위도가 어렵지만 잘 완결 하실수 있을꺼에요 파이팅!!
    [ 애정이 없다면 아쉬움도 없죠 학사장문이,강호제일숙주 둘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8.11.05 16:10
    No. 10

    개인적으로는 진우몽이 손대고에게 적대적으로 대하는 것이 그닥 납득이 가진 않더군요. 자기를 속인 것에 분노한다면 모를까, 백결선생 죽음의 책임을 손대고에게 묻는 건 좀 아닌 것 같다고 생각되서 말이죠. 만약에 전자의 이유로 화를 냈다면 나름 납득이 갈 것도 같습니다만... 자기 식구를 살수를 통해 잃은 사람에게 저런 식의 자세는... 글쎄요.. ^^; 여태까지 보여줬던 진우몽의 모습과는 차이가 좀 크지 않나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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