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직 책방에 들어오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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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지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확실히 흠 잡을 곳이 딱히 보이지 않지만...묘하게 읽히지 않아서 포기했던
초반 설정이 참 개연성이 너무 없었던 것 빼고는 뭐.... 주인공이 노비출신인 데 사회적인 제약이 거의 없다는 게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혼란의 원말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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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책방에서 GET 했습니다. 아 기대가 됩니다.
뭥미. 10권에서 끝날 이야기가 아닌데?
결국신마는 ??
아 재밌게 봤었는데// 2부라도 나왔으면 좋겟음
akehdtm님//애초에 풍사전기는 3부인데요(...)
끝까지 답답한 모습만 보여주다가 끝나더군요. 풍사라 불리는 통쾌한 장면이 한번 쯤은 나오겠지 했는데... 답답한 주인공이 한번 사고치는 부분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겠지 했는데...끝까지 답답하게 쩝... 사고 칠듯 했던 한산동은 손톱의 때 정도로...듣보잡이 되어 버렸고...
후기에서 작가님이 밝히신 작품컨셉, 현재를 살려는 소년-이라는 점에서는 만족스러운 결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한산동이 미친부분이 쫌 불만이었지만 정말 10권까지 재미있게 달렸습니다!!!작가님 꼭 기억해놨다 다음작품 기다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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