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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12 혼몽이라
    작성일
    08.10.28 19:20
    No. 1

    아직 책방에 들어오지 않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m******
    작성일
    08.10.28 19:38
    No. 2

    2권까지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확실히 흠 잡을 곳이 딱히 보이지 않지만...묘하게 읽히지 않아서 포기했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8.10.28 19:47
    No. 3

    초반 설정이 참 개연성이 너무 없었던 것 빼고는 뭐....
    주인공이 노비출신인 데 사회적인 제약이 거의 없다는 게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狂風怒火
    작성일
    08.10.28 20:52
    No. 4

    혼란의 원말이잖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0.29 00:11
    No. 5

    방금 책방에서 GET 했습니다. 아 기대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08.10.29 11:26
    No. 6

    뭥미. 10권에서 끝날 이야기가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술넘어가유
    작성일
    08.10.29 13:02
    No. 7

    결국신마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ak*****
    작성일
    08.10.29 15:38
    No. 8

    아 재밌게 봤었는데//
    2부라도 나왔으면 좋겟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08.10.29 15:55
    No. 9

    akehdtm님//애초에 풍사전기는 3부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8.10.29 23:07
    No. 10

    끝까지 답답한 모습만 보여주다가 끝나더군요. 풍사라 불리는 통쾌한 장면이 한번 쯤은 나오겠지 했는데... 답답한 주인공이 한번 사고치는 부분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겠지 했는데...끝까지 답답하게 쩝... 사고 칠듯 했던 한산동은 손톱의 때 정도로...듣보잡이 되어 버렸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刃斷
    작성일
    08.10.30 00:59
    No. 11

    후기에서 작가님이 밝히신 작품컨셉, 현재를 살려는 소년-이라는 점에서는 만족스러운 결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이프온리
    작성일
    08.11.01 21:55
    No. 12

    마지막 한산동이 미친부분이 쫌 불만이었지만 정말 10권까지 재미있게 달렸습니다!!!작가님 꼭 기억해놨다 다음작품 기다리고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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