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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1.2권만 읽었을시 상당히 재미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흐름을 잘 끌고 간다고 좋은 작품으로 나을것 같더군요..
하지만 여주인공이 천천이 다가 간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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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ㄷㄷ 요즘 만나자마자 쌸라쌸라 하는걸 너무많이봤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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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에서 1세대 작가 뭐이래서 안 읽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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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작품입니다. 소개가 마음에 걸려서 피하신 분들은 한번 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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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괜찮아 보이니다 하여 읽었으나.....-.-;; 오래전부터 글을 써 왔다고 해서 재미있는 글을 쓰지는 않느구나 하고 느낌. 재밌다고 추천했다가는 욕먹을 각오해야 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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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다르니 아무리 재밌다고 하는책도 아닐수 있겠쬬.
저는 지금 읽고있습니다만. 조금은 책 내용이 무겁지만 제가 좋아하는 느낌입니다. 너무 먼치킨 적이지도않고 유쾌한 느낌이 아니라고할까요.
하하 호호 하는 책은 아니지만. 작가님의 글 솜씨 하며 여러면에선 일독을 권합니다. 저는 이런책을 볼때마다.판타지.무협 소설이 재밌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니깐요. (참고로 이런 책들이 요새 대여점에서 너무 문전박대 되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뒷권을 보고 싶으면. 정말 용써서 봐야한다는.. 반면에 정말 이건 아닌 느낌이 드는 소설들은 잘만 대여가 되는데 말이죠. 잠행무사. 벽력암전 저 개인적으로는 정말 보고싶은 책인데요말이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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