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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2.10.10 14:05
    No. 1

    신마강림은 누군가 싸우는것이 아닌 자신의 심마?와 싸움이 주된내용이었죠 재미있는 작품이었죠 저도 상당히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동백림주
    작성일
    12.10.10 14:55
    No. 2

    열왕이나 세계왕보단 전 무협 신마강림이 훨 좋게 느껴집니다.
    다시 무협한편 나왔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2.10.10 15:39
    No. 3

    신마강림 2권이나 3권까진 참 좋았는데 그 이후 조기종결을 노렸기 때문인지... 참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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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베지밀냥
    작성일
    12.10.10 18:03
    No. 4

    심마 강승환 작가의 출발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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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아이작23
    작성일
    12.10.10 18:34
    No. 5

    저도 열왕보다는 신마강림이 더 좋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2.10.10 18:46
    No. 6

    강승환님이 주로 판타지를 쓰시고 모두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전 무협을 더 재미있게 쓰신다고 생각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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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게지흐트
    작성일
    12.10.10 21:17
    No. 7

    말씀하신 도서대여점이란건 저작권법상 말이 안되는 사업이죠.
    판매용 책을 구매해서 대여를 통해 2차 이윤을 창출하는데 (사전 동의가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지만)그 이윤중 10원한푼도 작가나 출판사에게 돌아가지 않으니까요.
    전 개인적으로 특히 장르소설쪽은 전자책화가 빨리 이뤄저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전자책은 접근성이 좋습니다. 단가가 싸니 종이책에 비해 가격도 저렴할테고요. 대여든 소장이든 창출되는 이윤의 일부는 출판사와 작가에게 돌아가니 작가나 출판사 입장에서도 좋은일이고 작가의 수입이 늘어나면 전업작가가 늘어날테니 작품의 질도 전반적으로 높아질테고요.
    출판사 입장에선 책 몇권 올려둔다고 DB유지비용에 큰 차이는 없을테니 재고 걱정이 없어 궂이 조기종결을 시켜야 할 이유도 없어지겠죠.

    대여점 측도 생각을 조금 바꿔보면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죠.
    종이책이야 종이책대로 놔두고 단말기(아이패드든 PC든 전용단말기든)를 설치하고 PC방에서 정액제 온라인 게임을 결제 없이 사용할수 있듯이 전자책을 결제 없이 보고 이용료를 내는 형태면 서로 윈윈이 되지 않을까요?

    다른걸 떠나서 신간들만 빨리빨리 올라와 준다면 책방의 반품크리에 뒷권이 들어오지 않아서 보지 못했던 비주류 명작들을 손쉽게 구해볼수 있다는게 너무 맘에 드네요.
    (불법 복제쪽이야 지금이나 전자책이나 상황은 같으니 따로 얘기할 필요는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슈퍼노바
    작성일
    12.10.10 23:57
    No. 8

    결국 장르문학은 이북화가 될겁니다. 제예상은 신간 3200원 2박3일대여 8~900원 발간된지 6개월 쯤지나면 1600원정도로 가격다운 1년이 지나면 대여료수준에서 판매.. 이건 일반 루트..
    대박난 루트면 계속 3200원 고수 혹은 1~20%할인.. 보존판으로 출판.. 이런식이 되지 싶습니다.. 이러면 장르문학의 중흥기가 다시 돌아 올듯..
    다만 우려되는 것이 이런 이북화의 주체가 mp3처럼 대기업이나 통신사가 장악해서 들러리화 시키면 영원히 망하게 됩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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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불량회원
    작성일
    12.10.11 00:23
    No. 9

    윗분중에 도서대여점의 불합리성을 말씀하신거 같으신데..
    도서대여점은 저작권에 침해를 준다라고 해석을 해도 좋은지요.
    그럼 도서관은 어떤가요? 도서관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책을 대
    여하는 것은 같아 보입니다. 그럼 도서관도 저작권에 침해를 준
    다라고 해석을 해야하나요? 그리고 비디오 대여점은 어찌 생각
    해야하나요?
    제가 보기에는 도서대여점용으로만 쓰여지는 책이 더 문제인거
    같은데요. 일반인들이 소장하고 싶은 그러한 글을 쓰면 책의 판매
    부수가 상당히 늘겠죠. 그럼 당연히 수입도 늘겠고요. 그런데 과
    연 얼마나 많은 수의 소설이 소장가치를 느낄 수 있을까요.
    아직도 우리에게는 시간과 열정이 있으니까 우리도 해리포터와
    같은 아니 더 나은 소설을 쓰시는 분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작가
    여러분들 힘내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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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호야선생
    작성일
    12.10.12 02:45
    No. 10

    뜬금없는 예기지만 북큐브 아이패드용 앱은 최악이죠.
    아마도 개발을 포기한듯한데 그렇다고 안드로이드용이
    특별히 더 좋은것도 아님
    이 회사 살아남으려면 진짜 개발자들부터 싹 물갈이 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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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권임
    작성일
    12.10.12 11:57
    No. 11

    도서관은 시립,국립이 많죠.
    대여비를 받는 게 아니니 도서대여점과 비교하기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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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꼬마마법사
    작성일
    12.10.13 13:44
    No. 12

    해외 도서관들은 저작권료를 주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여 횟수대로 저작권자들에게 지불한다는군요.

    북큐브 앱은 좀 개선 좀 하기는 해야 합니다. 이게 제일 편한 국내 이북 앱이라는 말에 정신이 멍해집니다. 못 쓸 정도는 아니지만 열받는 놈이지요. 국내 책을 정식으로 이용하게 출시된 구글 플레이 북을 써보니 몇 세대 이상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차라리 플레이북으로 출판들 많이 하시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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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2.10.13 18:48
    No. 13

    이북과는 다르지만
    텍스트 뷰어 갑은 가림토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구요.
    사용자의 견지에서 제대로 만들어야 제대로 된 어플이 나오죠.
    최소한 읽기 쉬운 앱을 내놔야 할텐데 말입니다.
    개발비가 그리 많이 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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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에게사냥꾼
    작성일
    12.10.13 23:56
    No. 14

    북큐브 앱은 업데이트하고 더 불편해졌죠... 대체 왜??
    애플쪽 앱은 북큐브만의 문제라기 애매한데
    애플에서 한동안 앱내부에서의 결제도 무조건 애플을 거쳐야 한다는 식으로 나오니깐 업뎃을 못하게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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