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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보면서 드래곤볼 생각이 나는구나 하는 사람이 혼자는 아닌듯..오마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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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래곤볼생각났는데..
그래도 전개속도는 그럭저럭 빠른편 아니었나요? 3년이 후딱 지나갔는데
아무튼 재미있었고 담권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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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믿으세요 죽어도 부활써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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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볼지 말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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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한것이 아닌 정말 화끈한 강함을 보여주니 그게 가장 맘에 들더군요, 이제 혼자서도 강호전체를 상대할것 같은 그야말로 마신급의 철무린!
이것도 미리니름이고 제 생각뿐이긴 해도 아마 하나의 심검으로 야혼,비몽을 상대했다면 진법에서 죽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강호역사상 아마 최초로 한개가 아닌 몇개나 되는 심검을 구사하는 철무린이기에 진법에서 살아난것 같더군요. 과연 아홉개의 심검은 언제나완성할지 정말 기대됩니다.개인적으로는 최소한 10편은 채웠으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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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절대마신이니 아마 과거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대단한 존재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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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류의 전개의 거의 시조격은 드래곤볼이니까.. 강한놈 더강한놈 더더강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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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밸런스 붕괴가 올지 다들 5권보고 알았을 꺼 아닙니까??ㅎ

99마인 : 우왕ㅋ우리 짱 쎄ㅋ쎄도 너~무 쎄서 봉인도 당했어ㅋ
주인공 : 큭ㅋ너 한쳅터용ㅋ

이건 뭐... 럭키짱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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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막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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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절대강호의 저자와 동일인물일까~!?라는 의구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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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이 그럼에도 인기가 많았던 거처럼, 절대마신도 주인공이 무한정 강해지고 그에 대적할 적이 짠~ 하고 또 나타나는 구조라 해도 재밌기는 재밌더군요. 저는 이번 권도 아주 즐겁게 읽었습니다. 유치해서 오그라드는 것도 아니면서 어렵지도 않고 시원시원하고 유머코드도 취향에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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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 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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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혈마 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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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주인 형이 추천하시길래 봤는데 별로더군요. 저하곤 안 맞아서 이젠 하차 할렵니다. 긴장감이 전혀 없네요. 감동도 없고 캐릭터 몰입도 잘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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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 드래곤볼과 비교하자면 비교할수도 있겠지만
이런 스타일도 또 재밌지 않습니까? 드래곤볼이 대 히트친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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