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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50 修羅王
    작성일
    08.08.31 20:16
    No. 1

    저는 무척이나 재미있게 보았던 소설입니다.
    근래에는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武痴
    작성일
    08.09.01 00:38
    No. 2

    유잔양의 작품들은 쉽게 말하면 대부분이 뒷골목 조폭(?) 이야기 입니다. 덕분에 취향을 타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물론 구해 보기도 어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연쌍비
    작성일
    08.09.02 07:13
    No. 3

    유잔양 원작의 탕마지였던가요...?
    주인공이 사신가면에 사신장법, 사신도로 혈우성풍의 흑도 뒷골목에 뛰어들어 팔다리를 팔랑개비처럼 쳐서 날리고 육신을 분리시키는 등의 참혹하고 화끈한 활극묘사의 무협 비디오로 유잔양의 작품을 처음 접했지요.
    아마 1985년도인가, 86년도인가 그럴 겁니다, 유선방송으로요.
    시장에서 달걀을 팔며 생활 영위하던 주인공의 누나가 어느날 겁탈을 당하고 실종되며, 주인공은 얼굴에 끔찍한 화상을 입고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더니 급기야 흉악한 마두로 오인까지 받아 옥중에 갇히기까지 하는...
    그 옥중에서 주인공의 처절한 신상과 심중의 분노를 파악한 기인에게 거두어져 무공을 전수받죠.
    당시에는 정말 충격이었다능...
    탕마지 이 작품의 원작명은 금색면구인가 그럴 겁니다.
    개인적 소견으로 용대운님은 고룡의 영향과 함께 이 유잔양 선생의 작풍에도 많은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武痴
    작성일
    08.09.02 16:28
    No. 4

    연쌍비님 저도 그 비디오 봤습니다. 어린 마음에 정말 강렬한 인상을 받았기에 아직까지 가끔씩 기억이 나던 무협 드라마 였습니다.
    특히나 적나라한 강간씬과 하드 고어(Hard Gore)한 살육 장면등 상당히 컬트적인 드라마 였죠.
    그 드라마 원작이 유잔양 선생이였군요.
    분노할수록 강해지는 무공이 참 독특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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