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중반 까진 좋읍니다.
2권 후반부로 가면 시점 변화가 극심하죠.
5군데 정도로(확실치는 안음) 변화 하지요.
그림은 큰 그림입니다.
많은 무림 세력을 등장 시킬 필요가 있었나?
하는 의문이 드는군요.
상황은 급박, 주인공은 태평.
그기서 괴리감을 느꼇읍니다.
과연 주인공(저자)는 그런 상황을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가?
그런 생각으로 보시면 됄듯 합니다.
아직 읽지못하였기에 내용에 대해 말할처지는 못되고
작가분이 국문학전공이라 제대로 글공부 하신분인데다가
40대로 연배가 있으신 분이라 가벼운 글을 쓰실분은 아니지요
지금 학원강사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1권이라도 읽어봐야 구입여부를 결정할 터인데
책방,만화방에서도 안보이네요
역시 장르시장의 주독자층 때문이라도 좀 가볍게 읽혀야 팔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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