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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7 카니안
    작성일
    08.08.10 19:27
    No. 1

    야래향은 신마아니에요? 천마는 예전에 죽었고 한산동이나 형로의 백 속에 천마가 남긴 기억이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08.08.10 20:09
    No. 2

    죄송^^
    신마가 맞네요 헬갈려서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Supreme...
    작성일
    08.08.10 21:27
    No. 3

    마소영이 아니라 마소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08.08.10 21:32
    No. 4

    수정했음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새벽의별
    작성일
    08.08.11 02:00
    No. 5

    그런느낌은 보는 독자에 따라 다른것같네요. 예전에 댓글중에서
    카디스도 동생애 느낌이 난다는분이 있었거든요. 그렇듯 보는 입장과
    독자에 따라 전해지는게 틀린가보네요^^
    제가 심히 보기에 힘들었던건 남궁소공자였는데말이죠
    그렇게 못느끼시는분들이 상당하더라고요.
    아마도 개인차인듯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부아시아
    작성일
    08.08.11 03:18
    No. 6

    전 3권까지보고 치웠음...
    신마라는 사람이 풍사라는 사람의 몸에
    무언가를 심게 되는데
    그것이 풍사를 제어하기도 하고
    내공을 공급하기도 하고
    약간판타지스러움이 잇는거 같아서
    바로때려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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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8.08.11 12:31
    No. 7

    이번 권은 뭔가 정리가 안된 느낌이에요.
    질질 끄는 느낌도 있고.
    후반으로 갈수록 흡입력이 떨어지는 듯.
    신마 잡을 때가 제일 재밌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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