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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8.08.11 02:45
    No. 1

    데이몬은 재미없다기 보다 기대했던 바랑 다르기 때문에 악평이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데이몬이 재미없다는 분은 별로 못 본 것 같은데 아닌가보네요.

    재미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무조건 추천하기는 망설여지는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좀 더 좋은 작품이었으면 하는 독자들의 응원이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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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에이포스
    작성일
    08.08.11 03:39
    No. 2

    데이몬은 .. 뭐랄까 ..말도안돼는행동이나 멍청한행동을하고 .. 한권에 주인공이 안나오는사태까지 나와 다들 기피하시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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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로미짱
    작성일
    08.08.11 04:04
    No. 3

    재미없지는 않았죠 수없이 쏟아지는 요즘 판타지 무협 소설들 중엔 그래도 볼만한 축에 속한다고 생각됩니다만 그래두 전작들에 비해서 확실히 재미가 떨어진면이 없지 않았고 또한 출간시기가 많이 늦어진 점과 다크메이지 2부에 대한 기대감이 컸었던 만큼 실망이 컸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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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8.11 08:27
    No. 4

    전설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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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어후
    작성일
    08.08.11 08:58
    No. 5

    김정률 작가님 데이몬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실망입니다.
    복수..복수... 판타지계에서 수백년 그렇게 노예로 살며 다짐하고 중원으로 넘어가서 고작 한다는게 그거라니요....
    2개를 동시에 연재하느라 힘드셨겠지만 데이몬은 김정률 작가 최고의 졸작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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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보리콜더
    작성일
    08.08.11 09:54
    No. 6

    작가님 글중에는 가장 아래축에 속하는 글인것 같습니다. 아쉬운게 많습니다. 다크메이지 때부터 엄청난 흥미와 기대를 유발시켰는데.... 데이몬이 나오고, 많은 독자들이 실망했습니다.
    초반부의 1,2권 정도는 괜찮은듯 했으나 점점 갈수록... 그리고 책표지 뒤에 설명부분에 율리아나를 왜 언급하는건지. 초반부 설명 약간과 막판에 찾으러 간다고 바바이 하고 끝이더군요.
    트루베니아 연대기와 같이 낸다고 그러셨겠지만... 실망은 실망이죠. 그래도 기대는 합니다. 그 글의 포스가 워낙 강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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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sdsfa
    작성일
    08.08.11 10:02
    No. 7

    다크 메이지는 다프네와의 사랑이라던가 독고성이 5권까지 구르다가 후반에 먼치킨 짓과 치밀하게 계획해서 드래곤 레이드를 하는 것을 보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는데, 데이몬은 다크 메이지 시절의 고생을 모두 생략하고 졸라 짱 쌔진데다가 마땅한 강적이라 할만한 것도 없이 깽판치는 것만 나오다보니까 욕을 먹는겁니다.
    특히 한 권에서 통째로 주인공 등장하지 않은 것은 판타지 역사에 획을 그은 대단한 시도;;
    사실 백 년 동안이나 마왕으로서 이런저런 권력을 다 느끼다가 강림한다면 드래곤이 유희를 나온 것처럼 긴장감이 없는 것이 당연한 얘기겠지만 이런건 다크 메이지 2부를 기다린 독자들을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하겠죠. …물론 애초에 3부작인가 4부작인가로 계획되었던 데이몬이 아직 초반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부터 강적을 만나면 조금 힘들겠지만. 일단 1부는 적 권에서 끝없이 언급되었던 사준환에 대한 복수를 프롤로그 한 페이지로 넘기기 아쉬워서 어쩔 수 없이 썼던 부분이라고 생각하시고, 진정한 데이몬은 2부 이상부터 기대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 때는 신들도 나온다고 하니까 데이몬의 무적행진도 끝을 보이겠죠;;(그래야 하죠,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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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08.11 11:10
    No. 8

    작가의 명예보다 퇴보한 흐름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김정률 작가님의 이름은 매우 크게 알려졌잖아요.
    여타 소설들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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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들리는손님
    작성일
    08.08.11 11:21
    No. 9

    그냥 타임킬링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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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지무하
    작성일
    08.08.11 11:26
    No. 10

    본래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법이지요. 그래도 데이몬은 여타 개념없고 읽었을 때 뭔가 생동감이 느껴지지 않는 다른 소설과 비교해서 상당히 재미있는 소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크메이지의 마지막 부분에서 마계에서의 이야기를 암시하는 끝맺음으로 우리를 기다리게 하셨다가 웬 뜸끔없는 중원이야기에서 실망 한 번. 실망한 상태에서 주인공의 비중이 많이 축소된 이야기 분량에서 다시 실망 한 번을 하게 되죠.
    하지만 이런 저런거 때고, 데이몬 이라는 소설 자체로 봤을 때는 평균이상의, 오히려 상위의 가까운 재미를 가져다 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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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11 11:35
    No. 11

    신인작가가 그런 작품을 썼다면 끝까지 보기도 전에 던져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크메이지로 쌓아 올렸던 세계관의 후속을 보고 싶어 하는 것은 드래곤볼의 프리더 죽은 이후부터 망가지기 시작해서 마인부우 때 절정을 달했던 막장스토리를 저희들은 감수하고 봤던 것과 같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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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미크론
    작성일
    08.08.11 16:28
    No. 12

    재미는 있죠. 하지만 막장이라는 것에서 부인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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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08.08.11 17:42
    No. 13

    저는 김정률 작가님 작품들은 완전 좋아합니다,,,
    데이몬도 재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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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08.11 20:10
    No. 14

    데이몬 자체만보면 결코 떨어지는 글이 아니지만, 김정률 작가님 글이다보니 혹평을 듣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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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리
    작성일
    08.08.11 20:46
    No. 15

    좀 약간 많이 떨어지던데...진짜 많이 실망이기는 했음...데이몬은 세계관 공유와 캐릭터로 외전 원하는 많은 팬들이 참고 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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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박성철
    작성일
    08.08.11 20:53
    No. 16

    그래도 나름 빌린돈 아깝지는 않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물론 사는건 추천하고 싶은 책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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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8.11 21:13
    No. 17

    뭐..재미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최근 나오는 눈뜨고 볼수없는 소설들에 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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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릴체
    작성일
    08.08.11 22:15
    No. 18

    재미있지만 기대 한 만큼은 아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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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08.08.12 00:37
    No. 19

    그냥 팬서비스 수준의 외전이라 생각한다면 납득할 수준,
    정식 후속작이라고 보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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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08.08.12 14:23
    No. 20

    복수따위나 하다니 라고 하는분들이 많은데 참 웃기고있는소리..
    그렇게 당했으니 가서 복수하는건 당연한거아님? -_-;;
    아님 머 가서 몇십년간 떠돌면서 비무행이라도 해야되나 ㅡㅡ;
    그리고 그게 졸작이면 그 비슷한거라도 써와보세요 -_-
    그 절반도 못할꺼면서 까는건 엄청좋아들하시네여 ..
    급하게 갑자기 마무리된건 좀 아쉽지만 졸작이니 머니 하면서
    개쌍욕 들을정도는 아닌것같은데여 ㅡㅡ;
    아주 김정률작가님을 삼류쓰레기작가로 몰아가시네여 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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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VRTRA
    작성일
    08.08.12 23:49
    No. 21

    마혈님 김정률작가님을 그렇게 매도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 보는데요.
    사실 데이몬도 소설 자체만 보면 혹평을 들을 정도는 아니지요.
    작가의 전작들에 비해 떨어져 단순히 독자들의 실망감이 그렇게 표현된거임. 어차피 더 말해 봐야 윗분들 말 재생하는 정도겠네요.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08.08.13 16:08
    No. 22

    VRTRA 님이 댓글들 주욱 읽어보세요 최악의 졸작이니 어쩌니 하면서 아주 쓰레기취급을 하고들 있는데 본인들은 그의 절반의 묘사도 절반의 필력도 없으면서 이런식으로 까대는거 안좋죠. 적어도 자격은 있는사람들이 김정률작가님 비난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어후
    작성일
    08.08.14 14:49
    No. 23

    마혈님... 그럼 대중들은 대통령보다 정치를 더 잘해서 대통령을 깐답니까? 말도 안되는 초딩논리좀 집어치우시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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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손님_01
    작성일
    08.08.16 17:15
    No. 24

    그리고 최고의 졸작이란 것도 김정률님의 소설 중에서 란 게 붙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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