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 식칼 부분이 좀 충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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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겠습니다. 총판 들릴 시간은 없고.. 온라인으로 주문했는데....얼릉 와야하는데 --;
우연히 도서대여점에 들렸다가 주인장을 반협박에 가까운 거들먹거림으로 빼앗아 오다시피 하여서 들고 달렸습니다. 검가(劍歌) 부분이 머릿속에서 되새김질 됩니다. 7권. 어서 나와주세요.
검가(劍歌)에 이르기를... 검로(劍路)에 선 자가 마경에 이르렀을 때 이를 엿보는 자는 검귀(劍鬼)가 되고 이에 대항하는 자는 검마(劍魔)가 되며 이에 지배당하는 자는 ...이라 한다. 캬~ 너무 멋지군여~ 과연 ...의 정체는~ 두둥~
도운연 사형들의 말로를 보면... 도운연의 끝도 희망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상상을 초월한 결말이 나올 것 같아요.
태장로의 나이는 십장로보다도 훨 많다는데요..^^
...의 정체는 정말 무얼까요? 설마 검신?? 달빛가르기님 죄송 그대목을 그냥 지나쳤나봅니다. 하여튼 7권은 빨리 나오길...
마경에 접어들었을때 이런 마경에 지배당하는데 검신은 아니겠죠... 劍奴가 아닐듯....주체가 되지 못하면 ... 노예나 다름없기에,,, 그런데 난 왜 주문한게 안오는지...
에고 한참 프로젝트 바쁜데 나오네... 얼렁 주문해야겠네요.
독곡의 곡가가 나왔는데 은가는 뭐임? 하는 한권.
태장로 하는걸로 봐선 아무리 시간이 지났어도 절대 봉무진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봉무진은 대호법 이죠. 제가 생각할때 임천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검신무의 십장로가 화정냉월의 십장로가 아니라는게 조금 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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