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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솔직히 재미있습니다. 깊이 생각 안하고 봐도 되고요;
먼치킨의 통쾌함보다는 부분적인 개그가 재미있어서 보게되더군요.
개그요소를 좀 더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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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본 책이었는데, 케릭터 성격의 개연성이 부족해서 1권보다 덮은 책이었죠. 아무 생각없이 본다면 일독해도 무방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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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은 세상이 시끄럽고 복잡하니까 생각없이도 읽을 수 있는 책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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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1권읽고 2권 초까지 나름 흥미롭고 때로는 배꼽잡으면서
읽었네요.. 근데 2권 중간부터 앞으로 전개되어지는 흐름을 너무 쉽게 반복적으로 보여서 식상했던건 사실입니다. 독자들이 감탄을 하면서 아~
할수있는 탄탄한 스토리를 5권을 통해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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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락호 무림과 더불어 요즘 가장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입니다.처음 제목보고 외면했지만 한번보니 너무 재미가 있던데요.하지만 너무 우려먹는게 좀 걸리더라고요.특히 독백같은부분들 처음에는 재미있었지만 자꾸 반복이 되니까 재미도 별루고 짜증도 좀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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