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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흑
우리동네에서 받던집이 유일하게 하나 잇엇는데 망해서 대여점이 문을 닫아 전 더이상 볼수가 업네여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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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도 비천과 마찬가지로 조기종영같더군요....6권보고 집어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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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도 원래는 ,, 왕급이던가? 거기까지 올라갔어야하는데 군단장 마급까지만 올라가고 끝났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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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 사천 대협 문피아에서 9월달에 연재하신다니

관심도 좀 가져주시고..

그리고 책방에 책좀 넣어달라고 부탁 드리세요..

책이 좀 팔려야 작가님도 8-9권까지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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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 말로만 하는 위로는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감상글 쓰는 사람의 자기 위안이지 실제적인 면에선 하등 쓸데없는
일이라 나 개인적으론 봅니다.
책을 구매할 형편이 아니라고 우기려면 적어도 다른 사람들도
대여를 할수있도록 가게 책임자에게 책을 보고 싶단 얘긴 꾸준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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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분 작가 참 좋아 하는데...책은 볼수 없다는......있는 책방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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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였다고 봅니다.
나름대로 디테일한 음모도 생각해내시고 기책으로 빠져나가는 것도
그려보시면서 진행해오신데 비하자면 마지막 권은
그저 대충 마감하셨다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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