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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3 솔개그늘
    작성일
    08.07.31 16:35
    No. 1

    저두 어제 1권을 접했습니다. 2권은 아직 보질 못했군요 ㅠ.ㅠ
    "복수"를 위해 어린 나이에 비해 "영악"하다 할 정도로 주변 환경과 사람들을 이용하는 모습이 맘에 들더군요. 몇몇 부분 '이건 좀 아쉽다' 느끼는 정도 ㅎㅎ.
    그런데 "명마"님의 [언젠가 무명이 남궁혁이 아닌, 무명으로 무림에 나설 일을 기대한다] 이 부분은 책 제목 "남궁검존"에서 유추해 보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무명"이 아닌 "남궁혁"으로 끝까지 모든이를 속이는 주인공이 보고 싶습니다. 모 이부분은 "전혁"님의 "만인지상"과 유사한 부분이 있지만, "만인지상"에서 유이는 정체가 밝혀져서 ㅠ.ㅠ 아쉬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7.31 20:30
    No. 2

    한가지 김빠지는 점은 모용가의 꿍꿍이를 전혀 눈여기지 않는다는거죠. 주인공은 복수를 위해 수단을 안가리는데, 전대의 남궁세가 절대고수가 남긴것 같은 무언가에대해 그렇게 중히여기지 않는다는것은... 좀 김빠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안타까움
    작성일
    08.07.31 22:02
    No. 3

    작가님 전작이 그 진호전기 인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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