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뒷표지 글만 보면 코믹 같지만 실제 내용은 그렇지 않죠. 전혀 없지만 않지만 그냥 좀 밝은 분위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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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거 싫다고 패스하기엔 아까운 작품이죠^^
흠..뒷표지보고 볼것없이 닫았던 소설인데...
저도 뒷표지 문구 때문에 안 봤다가 평이 좋아서 봤습니다.
음..다시 봐야겠네요.
그냥 이계가서 민폐만 잔뜩 끼치는 이고깽이랑은 다르다고 생각함.
뒷표지글을 보고 바로 집어넣었는데;; 제가 좀 진지한류를 좋아해서.. 감상글보니 보고싶은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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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소개글만으로는 너무 깽판틱해서 안봤는데. 한번 보고 감상글 올려야겠네요.
햐, 감상글을 보니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요즘 나온 글중에서는 좋은 글에 들어갑니다. 앞으로의 가능성이 보이는 글입니다. 보셔도 괜찮을 겁니다.
모든분들 평이좋근거 보니깐 읽고싶네요. 책방에있으려나..
보통 퓨전은 이계에서 깽판치는데 이책은 재밌네요.
근데 글을 읽어보니 우리나라 교육형식을 되새겨볼만한 부분은 없네요. 그냥 소재의 일환으로 사용된 것일뿐. 진지한 고찰보다는 주인공의 강해지기에 초점을 맞춘듯.
교육현실 고찰은 별로 이루어지지 않긴 했죠. 유명대 대학생의 개인교습과 본가의 천재 남궁상현의 무공교습은 별반 차이가 없게 느껴진달까요. 주입식 양산형 교육에서 소수지향 엘리트 교육으로 바뀌는 듯한 느낌;
조아라에 연재할 때 부터 보던 건데 요즘 나오는 소설 중 그나마 볼만한 것 중 하나.
이거... 좋아요
이거.. 너무 자세히 풀어놓으신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이계 깽판물인줄 알고 주저주저했는데 보니까 괜찮더군요. 진흙밭에서 진주를 찾아낸 느낌입니다.
이글도 나름 괜찮지만 이글보면 생각나는 조아라의 남궁가주....ㅜㅜ
남궁지사? 하고 꺼내들었다가 뒤의 소개글을 보고 에이. 하고 집어넣었었는데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
오오 남궁지사 상당히 재미있어요 꼭 보세요 ㅎㅎㅎ
저도 소개글 보고 접었었는데... 출판사의 입장에서는 깽판물의 이미지가 더 매출이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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