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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8.07.14 13:28
    No. 1

    에고, 안타깝습니다.ㅜㅜ
    군대 무사히 다녀오시구요.
    표기무사를 정말 맛있게 표현해주셨네요.^^
    표기무사, 재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주식쟁이
    작성일
    08.07.14 17:26
    No. 2

    정말 초우님 팬이고.. 태어나서 책방에 책이 자꾸 나가서 짜증난것을 못참고 서점가서 책을 처음으로 사본게 호위무사였거든요..근데 조금씩 이건 아니지 싶은 느낌.. 완전 .. 어떻게 하면 기연을 만들어낼까.. 조금더 섬세하고 뭔가 짜여져 있는 글이 되길바랍니다.. 권왕무적도 중간부터 그러더니.. 조금 식상한 글이 되어 가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교평정화
    작성일
    08.07.14 17:46
    No. 3

    진짜 대박 권왕무적보다 더재밌는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8.07.14 18:09
    No. 4

    무협에서 기연을 빼면 조미료 없는 요리와 같습니다.
    신선한 기연은 글의 흥미를 돋워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성신검3
    작성일
    08.07.14 21:03
    No. 5

    음 초우님의 특징은 첫 작인 질풍금룡대부터 권왕무적까지 동일하게 나타나는 호쾌한 점입니다. 정파인 무림맹의 원로들이나 표사회의 원로들이 부패한 모습을 보일 때 그것을 가차없이 단호하게 단죄하는 모습 등은 다른 무협에서는 흔히 볼 수 없기에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합니다.

    단, 이번 표기무사의 경우 무공을 익히는 부분에서 조금 억지성이 보입니다. 신발을 신기만 하면 그 많은 초식을 익힌다는 것은 아무리 봐도 조금 무리한 설정같습니다. 물론 고리타분하게 사부를 만나서 10년이상 절곡에서 썩는 설정도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만은 ^^

    이번에 주인공이 무공을 익히는 부분에서는 조금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 그 부분만 빼면 다른 부분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무협을 읽는 이유는 현실에서 볼 수 없는 통쾌하고 호쾌한 부분을 많이 기대하고 읽는데 그런 부분에서 초우님은 아주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중국까지 진출한 호위무사나 권왕무적이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주서붕
    작성일
    08.07.16 15:16
    No. 6

    흠. '입에 쳐박는걸" 굉장히 좋아하시는 초우님.
    좀 다른걸로 대체했으면 하는 바람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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